전북도, 제16회 노인의 날 기념행사 개최
행사에는 김승수 정무부지사, 최진호 도의회 의장, 중앙 및 도지사 표창 수상자, 도내 노인관련 단체 및 어르신 등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식전행사, 기념식, 축하공연으로 치러졌다.
이날 행사에서는 평소 희생과 봉사정신으로 사회와 이웃에 헌신한 모범노인 및 노인복지에 공로가 큰 유공자 등 총 38명에게 정부 및 도지사 표창이 수여되었는데 건전한 경로당 운영 및 나눔 문화 확산에 헌신한 대한노인회 남원시지회장 김진석씨가 국무총리표창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으며, 김제시 죽산면 남상석, 무주군 무주읍 이용석, 대한노인회 순창군지회 구림면분회 회장 김순만, 한국가스공사 전북지역본부 유선웅, 전주시 꽃밭정이 노인복지관의 김용주씨가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수상하였다.
이 외에도 개인 31명, 단체 1개소가 모범노인, 노인복지기여자, 노인복지기여단체 부문에서 수상을 하였다.
아울러, 올해로 100세를 맞이하신 54명(남 11, 여 43)의 장수어르신에게 대통령 명의로 건강과 장수의 상징인 청려장(장수지팡이)이 전달되었으며, 이날 행사에 100세 어르신을 대표하여 2명 (남 1, 여 1) 군산시 소룡동 임주락(남) 어르신과 전주시 금암동 소이순(여) 어르신께서 참석하여 많은 박수를 받았다.
전라북도 정무부지사는 이날 행사에서 인사말을 통해 국가의 발전과 번영을 위해 희생해 오신 어르신들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공경과 실질적인 복지혜택이 필요하다고 강조하며 ‘어르신들이 행복한 전라북도’가 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하였다.
10월 한달은 도내 14개 시·군에서도 노인의 날 기념식은 물론 경로위안 잔치 등을 자체적으로 실시하여 도내 어르신들에게 풍성한 경로의 달이 될 전망이다.
전라북도청 개요
전라북도청은 186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송하진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송하진 도지사는 한국 속의 한국, 생동하는 전라북도를 토대로 안전하고 건강한 사회, 창의롭고 멋스런 문화, 알뜰하게 커가는 경제, 따뜻하고 정다운 복지, 아름답고 청정한 환경을 도정방침으로 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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