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경련,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초청 관광산업특별위원회 개최

서울--(뉴스와이어)--“우리나라 방문객 수의 50%가 넘는 중국, 일본 관광객들을 더 많이 유치하기 위해서는 한-중, 한-일간의 해저터널 건설방안 등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재개되어야 합니다.”

전국경제인연합회가 9월 26일(수) 오전 롯데호텔에서 최광식 문화체육관광부장관을 초청하여 관광산업특별위원회(위원장: 박삼구 금호아시아나그룹 회장)를 개최하였다.

이날 박삼구 위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한-중, 한-일간 해저터널의 필요성을 언급하는 한편, “관광산업은 경제가 어려운 상황에서 내수를 활성화하고 고용을 창출하는데 최적의 방안”이라며 “국내 관광상품의 질을 보다 높이기 위해서는 케이블카 설치나 차이나타운 활성화 등 관광인프라의 확충이 시급하다”고 제안했다. 또한 관광, 레저 등 서비스업 활성화를 위해 서머타임제 도입도 적극 검토해야한다고 강조했다.

최광식 문화체육부장관은‘이제는 국내관광입니다’란 주제 발표를 통해 관광선진국들에 비해 국내관광 비중이 현저히 떨어지는 문제점을 지적하면서, “일자리 증가와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 등을 가져다줄 수 있는 국내관광 활성화가 시급하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기업들에게 자유로운 휴가사용 문화를 정착시키고 직장 내 1박 2일 여행프로그램 운영 지원 등을 요청하였다.

이날 위원회에는 박삼구 위원장을 비롯하여 이참 한국관광공사 사장, 정창영 한국철도공사 사장, 유용종 한국관광호텔업협회 회장, 전춘섭 한국여행업협회 회장, 윤영두 아시아나항공 사장, 송용덕 호텔롯데 사장, 박상환 하나투어 회장, 박광무 문화관광연구원 원장 등 주요 관광업계 CEO와 자문위원 등 28명이 참석했다.

전국경제인연합회 개요
전국경제인연합회는 1961년 민간경제인들의 자발적인 의지에 의해 설립된 순수 민간종합경제단체로서 법적으로는 사단법인의 지위를 갖고 있다. 회원은 제조업, 무역, 금융, 건설등 전국적인 업종별 단체 67개와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대기업 432개사로 구성되어 있으며 여기에는 외자계기업도 포함되어 있다. 설립목적은 자유시장경제의 창달과 건전한 국민경제의 발전을 위하여 올바른 경제정책을 구현하고 우리경제의 국제화를 촉진하는데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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