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수원역서 명절 물가 안정 캠페인 실시

- 전통시장 이용 등 물가안정책 동참 당부

- 추석 주요 성수품 물가 모니터링 실시

수원--(뉴스와이어)--경기도(도지사 김문수)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추석명절 대비 물가안정과 검소한 추석명절 보내기 동참을 위한 거리 홍보 캠페인을 벌였다.

도는 25일 상인회, 주부교실 소비자단체, 주부물가모니터요원, 수원시 공무원 등 100여명과 함께 수원역 일대에서 상인과 소비자에게 전통시장 장바구니와 물가안정 홍보 리플릿을 배부하며 전통시장 이용과 추석 물가안정에 동참할 것을 당부했다.

이번 캠페인은 집중호우와 연이은 태풍으로 인한 농산물의 수급불안과 추석 수요 증가 등으로 상승 우려가 있는 추석 성수품에 대하여 관계기관 합동으로 가격동향을 점검하고 현명한 구매, 건전한 소비문화 정착을 홍보하기 위해 준비됐다.

이날 참여한 소비자단체 관계자는 “서민생활 안정과 경제 활성화를 위해 물가안정이 중요하다는 것을 새삼 깨달았다”며 “물가안정을 위해 민간 중심의 자율적인 감시활동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도는 오늘 28일까지 추석 명절 물가관리 특별대책기간으로 정하고 농·수·축산물, 개인서비스 등 21개 품목을 중점 관리하고, 농산물 직거래장터 개설, 경기사이버장터 할인판매 등 농산물 가격 안정을 위한 대책을 추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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