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언론보도해명

「역사왜곡 문화콘텐츠 무차별 유입 대책 절실(경향신문 7월 13일자 9면)관련」

‘日게임 역사왜곡 교과서보다 맹독‘ 제하의 7월 13일자 경향신문 기사와 관련 일부 사실과 다르게 보도된 내용이 있어 다음과 같이 밝힌다.

우선 동 기사에서 언급된 게임 ‘대항해시대’와 ‘귀무자2’는 1999년과 2002년에 영상물등급위원회의 심의를 필한 PC게임으로 동 게임물의 제작사인 비스코사와 캡콘사에 문제를 제기하여 추가제작과 유통을 금지하기로 하였으며 ‘삼국지10’의 경우는 일본 코에이사의 게임물로 국내출시는 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되었다.

일본 게임물의 역사왜곡 문제는 지난해 국정감사에서 지적된 사항이며 국정감사 지적이후 영상물등급위원회에서 심의를 강화하여 현재까지 더 이상의 역사왜곡게임물이 출시되지 않고 있다.

아울러 한국간행물윤리위원회에서는 출판및인쇄진흥법과 청소년보호법에 의거 납본되는 모든 간행물과 수입추천을 신청한 외국간행물을 심의하고 있다. 심의결과 ‘보편타당한 역사적 사실을 악의적으로 왜곡하여 민족사적 정통성을 심각하게 훼손하는 간행물’은 청소년유해간행물로 판정하여 수입과 유통을 규제하고 있다. 다만 수입추천을 신청하지 않은 외국간행물은(3백만원의 과태로 부과) 심의를 받지 않고 유통되는 경우가 있으나 한국간행물윤리위원회에서는 서울과 수도권 지역은 주5회, 지방 대도시 지역은 연6회 유통되고 있는 간행물을 수집하여 사후 심의를 하고 있으며 앞으로 이러한 심의 활동을 보다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문화체육관광부 개요
문화체육관광부는 문화, 예술, 체육, 관광, 종교, 미디어, 국정홍보 업무를 담당하는 정부 부처이다. 2008년 문화관광부와 국정홍보처, 정보통신부의 디지털콘텐츠 기능을 통합해 문화체육관광부로 개편했다. 1차관이 기획조정실, 종무실, 문화콘텐츠산업실, 문화정책국, 예술국, 관광국, 도서관박물관정책기획단을 관할하며, 2차관이 국민소통실, 체육국, 미디어정책국, 아시아문화중심추진단을 맡고 있다. 소속기관으로 문화재청, 대한민국예술원, 한국예술종합학교, 국립중앙박물관, 국립국어원, 국립중앙도서관, 국립극장, 국립현대미술관, 국립국악원, 국립민속박물관, 한국영상자료원, 해외문화홍보원, 한국정책방송(KTV) 등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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