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가족부, ‘국가인재DB’ 내 여성 인재 풀 확충 집중 추진

서울--(뉴스와이어)--여성가족부(장관 김금래)는 2012년까지‘국가인재DB’내 여성 인재 확충을 위해 사회 각 분야의 여성 인재 발굴을 집중 추진할 계획이다.

지난 한해(’11.5∼’12.4) 동안 사회 각 분야의 여성 인재 1만명을 발굴하여 이 중 5천명을‘국가인재DB’에 반영한데 이어, 올해에도 신규 인물 1만명 이상을 집중 발굴하여‘국가인재DB’에 반영할 계획이다.

여성인재 발굴은 정부부처·지자체·직능단체 등에 추천 의뢰를 통해 이루어지고 있으며, 여성가족부 홈페이지에 본인이 직접 등록할 수 있는 창구도 마련(’11.5)하여 여성 인재풀을 확충하고 있다.

이러한 여성인재 확충의 노력으로 2012년 6월 기준 국가인재 데이터베이스(국가인재DB) 등록자 20여만명 중 여성이 약 3만명을 넘어서게 되었다.

※ 국가인재DB 수록 대상(행정안전부 관리)
- 공공기관 기관장 및 임원, 정부위원회 위원, 대학 조교수 이상 또는 연구기관 책임연구원급 이상, 상장기업 임원 및 유망 중소기업 경영인, 언론사 간부, 변호사·의사·공인회계사 등 전문직 종사자, 주요 법인·협회·단체 등의 임원급 이상, 5급 이상 국가공무원 및 4급 이상 지방공무원 등

여성가족부에서 발굴한 여성인재풀은 각 부처 정부위원회 구성시 여성위원 후보자 추천에 활용된다.

정부위원회는 정책결정과정에서 여성의 관점과 요구를 반영하기 위해 위촉위원 중 40%를 여성으로 위촉하도록 권장하고 있으며(행정기관 소속 위원회 설치 운영지침), 여성가족부는 각 부처가 위원회 구성시 여성 후보를 요청하는 경우 여성인재풀을 활용하여 추천하고 있다.

※ 정부위원회 여성 위원 비율 : 24.6%('12. 4월말 기준)

여성가족부의 추천으로 환경부 중앙환경분쟁조정위원회의 조정위원으로 위촉된 배지현 교수(중앙대학교 약학대학)는 “대부분의 조정위원이 남성으로 구성되어 있는 위원회에 여성의 권익을 대변할 수 있는 여성 위원으로서 유연함과 다양성을 반영할 수 있도록 일조하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여성가족부는 국격에 맞는 여성인력활용 인프라를 확충하고 정책결정과정에서 여성의 관점 등 다양한 요구를 반영하기 위하여 정부위원회 여성 참여율을 높이기 위한 제도개선과 더불어 여성인재풀을 지속적으로 확충해 나갈 계획이다.

여성가족부 이기순 여성정책국장은 여성의 사회참여 확대는 여성의 지위향상을 위해서 뿐만 아니라 국가경쟁력 제고를 위하여 적극 추진되어야 함을 강조하고 “여성인재 발굴에 더욱 노력하여 여성이 사회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관심있는 여성들은 여성가족부 홈페이지(www.mogef.go.kr) “여성인재 등록” 메뉴에서 등록 자격기준을 확인하고 자신의 전문영역·활동사항 등을 등록하면 되고, 단체도 본인 동의를 얻을 경우 여성가족부나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02-3156-6154)로

여성가족부 개요
여성정책과 가족정책을 전담하는 정부 부처로 2001년에 설립됐다. 주요업무는 여성정책 기획 및 종합, 여성의 사회참여 확대, 정책의 성별 영향 분석 평가, 가족폭력 성폭력 예방 및 피해자 보호, 여성 인력의 개발과 활용, 성 매매 방지 및 피해자 보호, 여성단체 및 국제기구와 협력 등이다. 기획조정실, 여성정책국, 청소년가족정책실, 권익증진국으로 구성되어 있다.

웹사이트: http://www.mogef.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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