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올 하반기 코스닥 상장을 준비 중인 유무선 서비스 전문기업 엠비즈네트웍스글로벌(대표 이중한)은 국내 벤처캐피털인 네오플럭스로부터 지난달에 20억원을 유치 받으면서 DMB 사업에 본격 나서게 됐다고 14일(목) 밝혔다.

네오플럭스(대표 김용성)는 최근 케이티비네트워크 등과 함께 국민연금관리공단으로부터 벤처투자 위탁운용사로 선정된 업체이다. 네오플럭스 측은 엠비즈네트웍스글로벌의 성공적인 코스닥 진입과 DMB 신규 사업의 전망을 높게 평가해 주당 8천원으로 20억원을 투자하게 됐다고 밝혔다.

엠비즈네트웍스글로벌 이중한 사장은 "투자 자금은 DMB 시설 투자 및 운영 자금으로 사용될 예정" 이라면서 DMB 사업의 본격화가 예상된다고 말했다.

2000년 11월에 설립한 엠비즈네트웍스글로벌은 자본금 15억7천만원에 직원수가 61명으로 2004년에 165억의 매출을 올렸고 2005년에는 220억원을 목표로 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mbiznetwork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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