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제32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결단식 개최
제32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를 앞두고 부산선수단의 필승을 다짐하는 결단식이 9월 27일 오후 2시30분 부산시청 1층 대강당에서 개최된다. 이날 결단식은 지역 체육계 주요인사, 선수·임원, 가족 등 400여 명이 참석하며, 식전 비보이공연, 경과보고, 선수단기 수여, 선수대표 선서, 격려말씀, 홍보대사 위촉, 필승결의 구호 제창 등의 순서로 열린다.
특히 이날 결단식에서는 탤런트 유태웅씨를 부산선수단 홍보대사로 임명하는 위촉식도 함께 진행된다. 유태웅씨는 1994년 MBC 23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했으며, <야인시대>, <불멸의 이순신> 등에서 인상적인 연기로 많은 사랑을 받아왔다. 현재는 tvN 드라마 <제3병원>에서 신경외과 전문의 역을 맡고 있다. 아마복싱 헤비급 신인왕을 차지하는 등 운동에도 많은 관심을 가진 것으로 알려져 있다. 유태웅씨는 홍보대사 위촉과 관련해 “일반인에 비해 체육활동 참여기회가 적은 장애인들이 좀더 활동량을 늘려가며 체육에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기회가 되는대로 홍보해 나갈 예정”이라고 소감을 밝힌 바 있다.
또, 결단식에는 허남식 부산시장(市 장애인체육회장), 김석조 부산시의회 의장을 비롯하여 경기단체 이사 및 임원, 장애인 관련 단체장들이 대거 참석해 선수단을 격려할 예정이다.
제32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는 10월 8일부터 12일까지(5일간) 고양시를 비롯 경기도 일원에서 선수 및 임원, 보호자 등 7,0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27개 종목의 경기가 펼쳐진다. 부산선수단은 이번 대회 종합 6위를 목표로 육상, 농구, 축구, 수영, 보치아 등 23개 종목에 선수 326명, 임원·보호자 130명 등 총 456명이 참가한다. 지난 7월부터 강화훈련에 돌입하였으며, 최상의 컨디션으로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발휘해 부산장애인체육의 저력을 보여줄 각오를 다지고 있다.
부산시는 이번 대회기간 중 시 관계자를 현지에 파견해 선수 훈련장과 경기장을 방문 선수들을 격려하는 등 상위 입상에 힘을 보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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