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성은 이번 공급계약과 함께 미국 인디애나주 스카츠버그(Scottsburg)에 위치한 미쉐린의 스틸코드 공장도 인수하기로 하였으며, 8월부터 운영할 예정이다.
효성 이상운 사장은 “효성은 북미에 현지 공급기지를 확대하기 위해 노력해왔다”며 “이번에 인수하는 스틸코드 공장은 최근에 진행 중인 중국 내 생산기지들과 더불어 세계 타이어보강재 선두주자로서의 효성의 위상을 확고히 해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또한, “세계 최고의 기업과 스틸코드 분야에서도 장기 공급계약을 체결함으로써 타이어 보강재 분야에서 효성의 기술력과 품질을 세계시장에서 확고하게 입증하는 계기가 되었다”고 말했다.
짐 미켈리(Jim Micali) 미쉐린 북미회장은 “효성과 오랫동안 성공적인 사업을 통해 신뢰를 쌓아왔다”며, “버지니아 스카츠빌 타이어코드 공장에 이어 이번 계약을 통해서도 미쉐린과 효성, 공장 근로자 모두가 Win-Win하게 될 것을 확신한다“ 고 밝혔다.
타이어코드는 자동차타이어의 내구성, 주행성, 안전성을 보강하기 위해 타이어 속에 들어가는 보강재로서 나일론이나 폴리에스터 및 강선을 소재로 제작되며 타이어의 성능과 안전에 지대한 영향을 미치는 핵심 소재이다.
<효성>
효성은 “대한민국의 World Best 제품”으로 선정된바 있는 폴리에스터 타이어코드 분야에서 세계 시장점유율 24%로 1위 기업으로서의 위상을 확고히 하고 있으며, 폴리에스터 타이어코드, 나일론 타이어코드, 스틸 코드, 비드와이어에 이르는 4대 타이어코드 소재를 전부 생산하여 세계 유수 타이어회사에 공급하고 있다.
<Michelin North America>
세계 1위 타이어 제조회사인 미쉐린은 우주선, 항공기, 자동차, 트럭, 자전거 등 모든 종류의 차량에 사용되는 타이어를 제조 판매하며, 유럽, 아시아, 아프리카, 그리고 북미의 여행안내서와 지도 책자를 발행하고 있다. 미쉐린 북미는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주 그린빌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23,220명의 직원을 고용하여 17개 지역에 21개의 공장을 운영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hyos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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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707-7338 효성 홍보팀 한창석 과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