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 ‘제39회 관광의 날’ 행사 개최

대전--(뉴스와이어)--충청남도는 26일 아산 온양관광호텔에서 이명복 도 문화체육관광국장과 도내 관광업체 종사자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39회 관광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

충남 관광 이미지 제고와 종사자간 화합을 위해 마련한 이번 행사는 표창창 수여, 결의문 낭독 등 기념식과 친절서비스 교육, 화합행사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유공자 표창에서는 이선균 금오관광 대표 등 18명이 충남 관광 진흥 공로를 인정받아 도지사 및 충남관광협회장상 등을 각각 수상했다.

친절서비스 교육은 채수진 비전드림 아카데미 원장이 ‘지치면 지고, 미치면 이긴다’를 주제로 진행했으며, 교육에 이어서는 천안국제웰빙식품엑스포 홍보영상 상영, 레크레이션 등 화합행사가 펼쳐졌다.

이날 행사에서 이명복 문화체육관광국장은 “21세기는 문화의 세기이며, 문화는 관광을 통해 경제와 연결된다”며 “관광객 유치를 위해서는 친절 서비스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점을 잊지 말고, ‘다시 찾고 싶은 충남’을 함께 만들어 가자”고 강조했다.

도 관계자는 “앞으로 관광업체 종사자에 대한 친절 서비스 교육을 정례적으로 마련하고, 편의시설도 지속적으로 확충해 충남 관광 이미지와 경쟁력을 제고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충청남도청 개요
충청남도청은 21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0년부터 안희정 도지사가 시정을 이끌고 있다. 충남도청의 4대 목표는 출산∙양육을 책임지는 충남,노인이 살기 좋은 충남,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충남, 일자리가 풍부한 충남을 만드는 일이다. 안희정 도지사는 선심성 공약 남발을 막기 위해 스스로 매니페스토 공약집 발표하고 한국매니페스토운동본부와 함께 공약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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