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 아이낳기 좋은 분위기 조성 솔선수범

- 10월 1일부터 임산부에 도청주차장 주차요금 감면

청주--(뉴스와이어)--충청북도는 출산장려 분위기 조성에 공공기관이 솔선수범하기 위해 오는 10월 1일부터 임산부에게 도청주차장 주차요금을 감면해준다고 밝혔다.

‘결혼이 필수가 아닌 선택’이라는 사회적 흐름으로 결혼과 출산을 기피하는 현상을 방지하기 위해 추진하는 본 사업은 임산부 편의 제공으로 아이낳기 좋은 분위기 조성과 임산부의 경제적 부담 경감, 저출산 문화 극복을 목적으로 한다.

감면 대상은 주민등록상 도내 주소를 둔 임산부로서 병·의원·보건소 등에서 발급한 산모수첩 소지자로 현재 임신 중인 자를 대상으로 한다.

감면금액은 1일 4시간에 한해서 전액 면제이고, 감면방법은 산모수첩과 주민등록증, 운전면허증 등 신분증을 제시하여 본인 여부 확인 후 감면받을 수 있다.

이번 감면이 시행되면 청주시 8,376명, 충주시 919명, 제천시 1,021명 등 14,872명이 혜택을 볼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또한 유료 주차장을 운영하는 시군도 적극 참여토록 유도할 계획이다.

한편 우리나라의 합계출산율은 2011년 기준으로 전국 1.244명, 충북은 1.428명으로 OECD 1.74명과 대체출산율 2.1명보다 낮은 것으로 나타나고 있어 충북도는 임산부가 임신 중 건강한 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임산부 편의제공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 추진할 예정이다.

충청북도청 개요
충청북도청은 157만 도민들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22년 5월부터 김영환 도지사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충청북도의 비전은 도민이 체감하는 충북경제 활력 제고, 지속 가능한 미래 일자리 창출 기반 구축, 소상공인과 사회적 경제 기업의 자생력 강화 생태계 조성, 미래형 에너지 구조 전환과 신산업 선점으로 에너지 자립률 제고, 글로벌 경제 영토 확장을 통한 충북 수출 견인 등 5대 전략 목표를 통해 충북 경제(GRDP) 100조원 시대로 도약하는 것이다. 충청북도는 정책 실명제를 도입해 주요 정책의 결정 및 집행 과정에 참여한 관련자의 소속·직급 또는 직위 및 성명과 의견을 기록·관리함으로써 정책의 투명성을 확보하고 담당 공무원의 책임성을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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