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제16회 노인의 날 기념식 개최

- 모범 노인, 노인복지 유공자 98명 포상

- 가평군 거주 박종억 어르신, 국무총리상 수상

수원--(뉴스와이어)--노인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공경심을 함양하기 위해 제정된 제15회 노인의 날을 기념하는 ‘경기노인 큰잔치’가 26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김문수 경기도지사를 비롯한 도내 유관 단체장과 노인단체 대표 등 2,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날 큰잔치에서는 경로효친을 통해 지역발전에 이바지한 모범노인과 노인복지증진에 공이 큰 어르신, 노인복지 기여자 등 98명에 대한 표창과, 100세를 맞이하신 어르신 231명(여187, 남 44)에게 장수지팡이인 청려장을 증정했다.

이날 가평군 북면에 거주하는 박종억(남, 82세)어르신은 1989년부터 현재까지 23년간 대한노인회 가평군 북면 분회장 등 지역 노인회 회장으로 재직하면서 매월 2회 이상 자연보호활동 과 자원 재활용 운동을 전개했으며, 월 10명 이상의 독거노인을 방문하는 등 노인회의 이미지 개선과 관내 노인 복지증진에 기여한 공이 인정돼 국무총리 표창을 받았다.

기념식 후 행사로는 원로가수와 민속무용단, 줄타기 명인, 국악 명창 등의 공연이 이뤄져 어르신들에게 웃음과 기쁨을 선사했다.

김문수 경기도지사는 이날 인사말을 통해 “노인들의 건강하고 안정된 노후생활 지원을 위한 각종 돌봄사업과 어르신 적합형 일자리 사업을 중점 발굴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경기도는 지난 5월말 65세 이상 노인인구가 110만 명을 넘어섰으며 ‘365 어르신 돌봄센터’, ‘자살예방·학대 예방사업’, ‘장기요양보험제도‘, 기초노령연금제도‘ 등 안정된 노후생활지원을 위한 복지시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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