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메이저, LG전자 윤상한 본부장 웹사이트 오픈
LG전자 윤상한본부장 웹사이트 메인화면
경영자의 PI(President Identity) 웹사이트는 개인의 역량을 소개하는 (Personal Identity) 웹사이트와는 달리 경영전략이나 철학, 대외 방문자와의 열린 커뮤니케이션을 위한 다양한 서비스와 컨텐트가 포함되는 것이 큰 특징이다.
인터메이저는 LG전자의 전 부회장인 구자홍전부회장을 시작으로 포스코 유상부회장, LG전자의 김쌍수부회장, 박문화본부장, 이영하본부장 등 PI사이트 등을 연달아 개발해 이 분야에 다양한 포트폴리오을 구축하고 있다.
인터메이저 개요
인터메이저 개요
인터메이저는 1999년 11월 설립돼 전자, 제조, 금융, 미디어, 통신, 공공기관 등의 다양한 분야에서 국내외 최고의 기업들과 함께 프로젝트를 진행해 왔다. 이런 경험 속에서 독자적인 제작, 운영 프로세스를 확립하고 사내 커뮤니케이션 채널, SNS, 웹사이트 전반의 노하우를 축적해 왔다. 제작 효율화를 위해 ECC (Enterprise Content Center)와 Webzine Builder 등을 비롯한 웹 솔루션을 자체 개발함으로써 차별화된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다. 또한 온라인 마케팅 운영 대행, e-Business 컨설팅, 웹사이트 구축·운영, 멀티미디어 콘텐츠 제작 등의 기획과 디자인, 개발 등에서 줄곧 업계의 선도적인 역할을 다해 왔다.
웹사이트: http://www.intermajor.com
연락처
인터메이저 김의준 02-3443-874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