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메이저, KT bizmeka.com 오픈
KT비즈메카 메인화면
그 동안 비즈메카 사이트에서는 서비스를 사용하고 있는 유료 사용자들을 실제 서비스로 이동시켜주는 로그인 페이지로서의 역할과 각 서비스의 정보를 간략하게 소개하는 브로슈어로서의 역할을 수행하였다.
이러한 기존 사이트의 구성은 기존 유료 회원들에게 또 다른 서비스를 제공/판매 할 수 있는 기회를 놓치게 되었고 또한 회원들에게 꼭 필요한 도움이 되는 부가적인 정보를 제공하고자 하여도 사용자들이 놓치고 그냥 지나칠 수 밖에 없었다.
또한 비즈메카를 처음 접하는 사용자들에게는 단순 병렬 형태로만 서비스를 소개하고 서비스의 구분 및 카테고리화도 제공하는 입장의 기준에 맞추어 구분되어 서비스 사용에 대한 접근을 어렵게 만드는 벽이 되어 있었다.
따라서 이번 개편에서는 단순하게 스쳐지나가기만 했던 유료 회원들이 비즈메카 홈페이지에 머물 수 있게하고, 비즈메카를 처음 접하는 사용자들에게 어렵게 보여지는 부분을 해소할 수 있도록 하고자 하였다.
기존의 로그인 후 실제 사용하는 서비스 사이트로 넘어가던 부분을 로그인 후에도 홈페이지에 남아두게 하였다. 그러나 기존의 이동 편의성을 제공하기 위해 로그인 후 실제 사용하고 있는 서비스들을 보여주고 쉽게 이동할 수 있도록 하였다. 또한 사용하고 있는 서비스와 어울리는 추천 상품이 로그인 후 메인 페이지에 나타나게 하여 기업 경쟁력을 더욱 더 향상 시킬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였다.
정보센터 메뉴에 창업관련정보 및 교육정보 등을 보강하여 서비스 사용자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정보들을 제공하게 되었으며 향후 기술, 취업관련 정보 등 중소기업 및 자영업자들의 비즈니스에 도움이 되는 정보를 추가해 나갈 예정이다.
비즈메카에서 제공하는 서비스들이 사용자들에게 쉽게 접근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하여 단순한 서비스 상품 소개가 아닌 부가 관련 정보들을 엮어서 Set로 제공하는 방식을 취하였다. 즉, 하나의 서비스에 대한 정보를 보게 될 때 서비스와 연관된 IT 서비스 Tip, 관련 서비스를 이용한 사용사례, 각 서비스들의 개별적인 뉴스 및 서비스와 연관된 유사 서비스들을 함께 제공함으로 인해 사용자들이 서비스에 대해 쉽게 이해하고 접근 할 수 있도록 하였다. 시각적으로도 픽토그램(Pictogram : 사물?시설?행위?개념 등을 상징화된 그림문자(pictograph)로 나타내 불특정 다수의 사람들이 빠르고 쉽게 공감할 수 있도록 만든 상징문자)을 사용하여 쉽게 인지할 수 있도록 하였고 세부 서비스 설명에서도 무형인 서비스가 친근하게 느껴질 수 있도록 팩키지(Package) 상품처럼 표현하여 쇼핑몰에서 상품을 구입하는 듯한 친근함을 느낄 수 있게 하였다.
검색 부분에서도 사용자에게 쉽게 다가갈 수 있는 장치들을 마련하였는데 그 중 하나로 ‘메신저’ 라는 인터페이스를 사용하였다. 인터넷 사용자들에게 가장 익숙한 ‘메신저’라는 의 대화 처리 방법을 이용하여 일상어에 대한 Database를 통한 일상적인 질의/응답에 쉽게 응대를 하고 서비스에 대한 질문을 문장으로 하였을 경우에도 해당 서비스에 대한 간략한 소개와 상세페이지로의 이동이 가능하게 하였다. 일반 검색에서도 통합검색이 가능하게 하여 하나의 검색어에 대하여 모든 유사정보가 한꺼번에 나타나서 사용자들이 쉽게 원하는 내용을 찾을 수 있도록 하였다.
비즈메카 사이트의 관리에 있어서는 사용자들에게 서비스 및 기타 정보에 대해서 적극적으로 마케팅을 진행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검색창에 지정검색어가 자동으로 관리되도록 하거나 사용자들의 로그인 전후에 보여지는 서비스 상품이 다르게하여 비즈메카에 대한 서비스들이 보다 더 적극적으로 노출이 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금번 비즈메카 사이트는 사용자 측면에서는 비즈니스 허브로서 자신이 사용하는 서비스로의 쉬운 이동과 필요한 정보를 쉽게 얻고 참여할 수 있도록 하였으며, 관리자적인 측면에서는 서비스에 대한 정보의 제공과 마케팅 부분을 강화함으로 실제적인 기업 이윤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인터메이저 개요
인터메이저 개요
인터메이저는 1999년 11월 설립돼 전자, 제조, 금융, 미디어, 통신, 공공기관 등의 다양한 분야에서 국내외 최고의 기업들과 함께 프로젝트를 진행해 왔다. 이런 경험 속에서 독자적인 제작, 운영 프로세스를 확립하고 사내 커뮤니케이션 채널, SNS, 웹사이트 전반의 노하우를 축적해 왔다. 제작 효율화를 위해 ECC (Enterprise Content Center)와 Webzine Builder 등을 비롯한 웹 솔루션을 자체 개발함으로써 차별화된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다. 또한 온라인 마케팅 운영 대행, e-Business 컨설팅, 웹사이트 구축·운영, 멀티미디어 콘텐츠 제작 등의 기획과 디자인, 개발 등에서 줄곧 업계의 선도적인 역할을 다해 왔다.
웹사이트: http://www.intermajo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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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3443-8747 인터메이저 김의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