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전국 첫 ‘도로명 전환 통합시스템’ 구축

- 41개 시스템 자동전환, 내년 3월 완료…15억여 원 예산절감 효과

대전--(뉴스와이어)--대전시가 전국 처음으로 ‘도로명주소 전환 통합시스템 구축’ 사업을 착수했다고 25일 밝혔다.

시스템 구축은 버스전용차로과태료시스템 등 11개와 홈페이지 30개 총 41개 시스템을 3억 7400만원의 사업비로 도로명 주소로 전환하는 사업이다.

이 사업은 내년 3월경 완료할 계획이며, 이후 발생하는 모든 주소는 도로명주소로 자동전환된다.

총액협상에 의한 방식으로 전문가 7명으로 구성된 위원회에서 사업자를 선정하고, 관련부서와 원활한 업무추진을 위해 태스크포스(TF)팀을 가동해 다음 달 착수보고회를 갖고 본격 사업에 들어간다.

시는 지난해 7대 공적장부(세대별주민등록 등 7종)를 도로명주소로 전환했으며, 올해 시 전체시스템을 통합서버에 연결(동기화)하는 방식으로 사업을 진행해 시가 관리하고 있는 모든 시스템의 주소가 도로명주소로 전환이 가능해졌다.

정영호 시 지적과장은 “41개의 부서에서 별도의 시스템을 구축하게 되면 19억 원 상당의 구축비가 소요되지만, 이번 통합구축사업으로 인해 15억여 원 상당의 예산절감 효과가 기대 된다”며 “앞으로 시스템의 통합관리로 행정의 연속성은 물론 2014년 도로명주소 전면사용에 따라 조기정착에도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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