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인터넷중독예방상담센터-병원 연계협약 체결
서울시는 인터넷중독예방상담센터 5개소 운영(광진,보라매,명지,창동,강북) 등 2007년부터 적극적으로 대처하여, 2011년 예방교육 및 상담실적이 449,853명에 달하며 서비스 수요도 날로 증가하고 있다.
이번 협약은 ▲서울시 인터넷중독예방상담센터를 찾는 내담자 중 우울증·ADHD·충동조절 문제 등 공존질환이 의심되어 전문적 치료서비스 연계가 필요한 고위험군 이용자 증가, ▲인터넷중독예방상담센터의 연차적 확충에 따른 협력병원 확대필요, ▲전문병원과 협력체계 구축으로 전문적 치료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하는 서울시와 이에 공감하는 병원들간의 합의에 의한 것이다.
2007년부터 각 센터별로 연계병원을 지정, 전문의 진료서비스를 제공하며 상담 및 교육서비스를 제공해왔으나, 공존질환을 가진 내담자를 위한 보다 효과적인 치료개입을 위해서는 전문 의료진의 진료 및 자문이 필요하다.
이날 협약의 주된 내용은 ▲의뢰된 내담자 진료 및 진단(약물처방) ▲취약계층에 대한 원활한 진료비 지원 체계 구축 ▲전문의 인터넷중독예방상담센터 방문 진료 등을 포함하고 있다.
센터에서 연계 병원에 진료를 의뢰하고 회송함으로써 보다 적극적인 사례개입과 체계적인 사례관리가 가능하고 인터넷 과다사용 문제 발생에 대한 신속하고 적극적인 지원을 통한 이용자 만족도도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인터넷중독 고위험군 청소년이 보다 쉽고 편리하게 시내 주요병원을 이용하게 됨으로써 국민보건 향상과 지역사회 의료발전에도 기여할 것으로 예상되며, 센터와 전문의료진의 공동연구를 통해 다양하고 체계적인 치료방법 및 전문성이 향상되고 인터넷중독의 예방과 상담, 치료에 대한 선도적인 연구가 이루어질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상국 서울시 아동청소년담당관은 “인터넷과다사용으로 어려움을 겪는 내담자에게 전문적인 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센터와 병원이 협약을 체결하고 1인당 30만원의 진료비도 지원함으로써 이용자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시민들의 많은 관심을 당부했다.
문의 : 광진 I Will 센터 02) 2204-3181
서울특별시청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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