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아현2 재정비촉진구역 주택재건축정비사업 계획안 통과

서울--(뉴스와이어)--서울시는 2012년 9월 25일 제23차 건축위원회를 개최하여 아현2 재정비촉진구역 주택재건축정비사업 계획안을 통과시켰다고 밝혔다.

아현 재정비촉진지구 주변으로는 동서남북으로 마포로(40m), 대흥로(25m), 서강로(30m) 및 신촌로(40m)가 둘러싸고 있고, 지구 외곽은 이대역 및 아현역(2호선), 대흥역 및 공덕역(6호선)과 애오개역(5호선) 등 5개역과 3개 지하철노선이 통과하고 있어 대중교통 이용이 매우 편리한 지역이다.

또한, 촉진지구 내에는 용강초교 등 3개의 초등학교, 숭문중 등 4개의 중학교, 서울여고 등 3개의 고등학교와 지구 밖 북측에 이화여자대학교 및 연세대학교, 서측으로 서강대학교 등이 입지하고 있어 지구 내외에 다수의 초·중·고와 대학교 등이 인접하여 교육여건이 매우 우수한 지역이다.

금회 심의를 통과한 계획안은 아파트 17개동 1,419세대로 조합원 및 일반분양 1,281세대, 재건축소형(임대)주택 138세대로 계획하였으며, 공공성 기여 방안으로 지역 커뮤니티시설을 계획하였고 도로, 공원 등의 기반시설을 조성하여 기부채납한다.

공공성 기여의 구체적인 내용으로는 단지 내에 동아리실, 실버 및 청소년 에듀센타 등 공동주택 커뮤니티시설(3,711㎡)을 확보하여 입주자 뿐만 아니라 지역주민에게도 개방함으로서 지역 커뮤니티의 활성화를 도모하였고, 도로(10,419㎡), 공원(4,526㎡) 등 총 14,945㎡(구역면적의 22.9%)의 기반시설을 조성하여 기부채납함으로서 낙후된 지역 인프라시설을 신설·확충하였다.

특히 금번 심의 건은 전체 세대수(1,419세대)의 72.94%(1,035세대)를 소형주택으로 계획함으로써 소형평형 공급이 확대되어 1 ~ 2인 가구 등 다양한 주택수요에 부응할 것으로 기대하며, 또한, 재건축소형(임대)주택 138세대를 공급함으로서 서민을 위한 주거안정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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