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올림픽 메달리스트, 제93회 전국체전에 대거 참가

대구--(뉴스와이어)--런던올림픽에 참가했던 국가대표 선수들이 10월 11일부터 17일까지 개최되는 제93회 대구전국체육대회에 대거 참가한다.

런던올림픽 사격 2관왕 진종오 선수를 비롯한 ‘도마의 신“ 양학선(체조), 양궁의 오진혁·기보배 등 메달리스트와 리듬체조에서 결선에 올라 5위를 차지한 손연재 등 올림픽에서 대한민국을 빛낸 선수들이 지역의 명예를 걸고 참가하기로 결정했다.

대구시는 이번 대회가 역대 어느 대회보다 국민들의 관심 속에서 박진감 넘치고 수준 높은 경기를 보여 줄 것으로 기대되는 만큼 지난해 세계육상선수권대회에서 활용한 장비와 대회운영 경험을 토대로 최고 수준의 경기여건을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체조요정 손연재 선수는 10월 11일(목) 대구스타디움에서 개최되는 개회식에 출연해 대구시립무용단과 함께 화려한 공연도 선보일 예정이다.

대구시 정하진 전국체육대회기획단장은 “지난해 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에서 얻은 값진 경험을 토대로 대구를 방문하는 선수·임원에게 미소와 친절로 감동을 선사하고, 대구시민과 국민, 해외동포가 하나 되어 열정과 감동을 만드는 멋진 잔치로 승화시키겠다”며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대구광역시청 개요
대구광역시청은 26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권영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권영진 시장은 시민행복과 창조대구를 이루기 위해 대구광역시를 창조경제의 선도도시, 문화융성도시, 안전복지도시, 녹색환경도시, 소통협치도시로 만들겠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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