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추석 연휴기간 안전관리 시스템 가동

- 다중이용시설 안전점검, 연휴기간 상황근무 강화

대구--(뉴스와이어)--대구시는 추석을 맞아 이용객이 많이 찾는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안전사고 예방과 집중호우 등 자연재해에 대처하기 위해 상황근무와 비상연락체계 유지 등의 추석 연휴기간 재난대비 안전관리 시스템을 가동한다.

기상청 예보에 따르면 추석연휴(9. 29.~10.1.)에 이동성 고기압 영향으로 대체로 맑고 일교차가 큰 날씨를 예상하고 있다. 대구시는 만약의 재난사고에 대비해 연휴기간 24시간 상시 재난상황관리 체계를 보강하고 구·군 및 경찰청, 소방본부, 재해예방관련 사업소(시설안전관리사업소), 도로관리기관(도로과, 시설관리공단) 등과 긴밀한 협조체계를 갖추고 추석연휴 비상근무에 들어간다.

이에 앞서 대구시는 시, 구·군, 소방안전본부, 한국전기안전공사, 한국가스안전공사, 안전진단전문기관 등 민·관 합동점검반을 편성해 다중이용시설(대형상가, 재래시장, 영화상영관 등)을 대상으로 중점 점검(9.11.~9.18.)을 했다.

또 9월 24일에는 시민, 공무원, 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 회원 등 1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칠성시장에서 “안전하고 편안한 추석보내기” 캠페인을 전개한 바 있다.

이는 추석명절을 앞두고 연휴로 인한 들뜬 분위기에 편승한 안전의식 저하와 귀성인파로 인해 시설물 안전사고 위험이 상존하고 있는 여객터미널 등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안전관리가 소홀해질 우려에 따른 것이다.

대구시 이경배 재난관리과장은 “연휴기간 내 고향을 찾는 귀성객이 편안하고 즐거운 추석을 보낼 수 있도록 재난상황근무를 평상시 4명에서 연휴기간 8명으로 보강하는 한편 사전대비 및 대응체계를 가동해 다중이용시설 안전사고 예방과 집중호우 등 대비에 철저를 기하고 있다”며 “시민 여러분도 고향방문 등 장기간 외출 시 집 안팎에 대해 안전점검을 하고 기상상황 정보에 예의주시해 줄 것”을 당부했다.

대구광역시청 개요
대구광역시청은 26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권영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권영진 시장은 시민행복과 창조대구를 이루기 위해 대구광역시를 창조경제의 선도도시, 문화융성도시, 안전복지도시, 녹색환경도시, 소통협치도시로 만들겠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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