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찾아가는 행복병원’ 영주시 시각장애우 무료진료 실시
경상북도 “찾아가는 행복병원”은 고령화·다문화 시대 등 취약계층의 증가에 따라 접근성이 떨어지는 오지와 벽지 및 의료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무료 이동검진을 실시하는 의료시스템 사업으로
영주시와 안동의료원이 합동으로 장애우 37명을 모시고 초음파, X-선찰영, 골밀도, 심전도, 혈액검사, 안저검사 등 각종 건강상태를 체크했다.
검진결과는 영주시 보건소 및 장애우들에게 통보하고 정밀검사 및 진료가 필요한 장애우에게는 다른 의료기관으로 검진을 의뢰해 향후 지속적인 건강관리가 이루어지도록 사후관리를 강화했다.
경상북도와 3개 권역 지방의료원에서 운영하는 “찾아가는 행복병원”은 시·군 보건소와 협진 체계를 유지, 올해 7월 6일부터 현재까지 총 59회 걸쳐 2,320명에 대한 검진을 실시해 간 및 갑상선 종양, 심부전, 간경화 등 각종 질환을 갖고 있는 환자 103명을 발견하는 등 64명을 입원의뢰하고, 정밀검진이 필요한 167명을 2차 검진의뢰 했다.
검진인원을 살펴보면 독거노인이 971명으로 전체 검진인원의 42%로 가장 많았으며, 기초수급자 886명(38%), 장애우 337명(14.5%), 복지시설입소자 66명(2.8%), 다문화가정 64명(2.7%)이 차지했다.
또한, 검진항목별로 살펴보면 전체 검진 4,992건 중 기초검진이 2,330건으로 46.6%로 가장 많고, X-선 970건(19.4%), 골밀도 708건(14.1%), 한방 459건(9.1%), 심전도 217건(4.3%), 안저검사 189건(3.7%), 초음파 119건(2.3%) 순으로 나타났다.
경상북도 윤정길 보건복지국장은 찾아가는 행복병원 사업이 도민에게 다가가는 진정한 복지사업이라고 강조하고 앞으로 더욱 확대해 도내 전 지역의 의료사각지대 및 의료취약계층에 대한 건강지킴이 역할을 수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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