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 지방물가안정 대시민 참여 캠페인 실시

- 9월 20일 오후 2시 물가조사모니터요원과 소비자단체 함께 실시

청주--(뉴스와이어)--청주시(시장 한범덕)는 9월 20일 오후 2시부터 청주시물가모니터요원, 소비자단체와 함께 추석 물가안정 동참 및 전통시장 이용하기 등 지방물가안정 대시민 참여 캠페인을 육거리 전통시장에서 실시한다.

올해는 추석전 연이은 태풍의 영향으로 농산물에 대한 낙과와 침수 피해로 가격상승이 우려되고, 매년 추석이 되면 성수품의 수요증가로 인해 일시적인 가격상승이 되풀이되고 원산지 표시등에 대한 주의가 요구되는 등 소비자들의 현명한 소비생활과 품목별로 저렴한 판매점과 기획 할인행사를 할용하는 등의 합리적인 성수품 구매로 알뜰 장보기로 이 어려운 시기를 잘 극복하고자 하는 의미에서 실시하게 되었다.

이날 물가안정캠페인에서는 시에서 제작한 물가안정 동참과 가스안전사고 예방 홍보물을 시민에게 배부하고 물가안정 뿐만 아니라 최근 고유가와 동절기를 맞아 에너지 절약 실천과 지역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을 살리고 상인등을 격려하기 위한 전통시장 장보기 운동에도 시민들의 적극적인 동참도 요구했다.

한편, 시는 9월 11일부터 9월 28일까지 물가안정관리 특별대책 기간을 운영하여 특별점검품목으로 선정된 추석 성수품과 개인서비스요금에 대한 불공정 거래행위 및 유통 가격에 대한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추석 성수품목에 전통시장과 대형마트에 대한 물가조사 결과를 2차례 공개하였다. 그 결과 주요 추석 성수품에 대한 구입비용은 전통시장에서의 구입가격이 대규모점포나 SSM에서의 구입가격보다 12~18% 저렴한 것으로 조사되었다.

시 관계자는 “최근 연이은 태풍으로 인한 침수와 낙과 피해로 장바구니 물가가 들썩이면서 올 추석은 농가주들과 주머니가 얇은 서민들에게 힘든 추석이 되지않도록 서민생활 안정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으나, 기후 변화로 인한 농수산물 가격 인상과 국제유가 등 원자재 가격등의 상승에 따라 소비자들의 심리상태도 많이 위축되는 등 그 어느때보다 시민 여러분들의 지방 물가 안정에 대한 관심과 소비자들의 현명한 소비생활 습관이 그 어느때보다 필요한 시기”라고 전했다

청주시청 개요
청주시는 올해를‘녹색수도 청주’실현을 위한 기반을 탄탄하게 다지는 해로 삼아, 시민 모두가 행복한 보편적 복지의 확대, 안정적 일자리와 신성장·녹색산업의 육성, 천년고도 교육도시 청주의 정체성 확보, 맑은 공기 깨끗한 물 최적의 녹색환경 조성, 편리한 대중교통 체계구축과 균형발전 도모 그리고 300만 그린광역권의 중심지 청주 건설에 전력을 기울이겠습니다. 청주시는 2010년 지방선거에서 당선된 한범덕 시장이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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