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세기 한국 교육의 위기와 대안…학교도서관진흥법 개정 위한 토론회 개최

- 학교도서관진흥법의 문제와 개정 방향

서울--(뉴스와이어)--학교 교육의 현실을 직시하고 이에 대한 대안을 모색하고자 ‘21세기 한국 교육의 위기와 대안’을 주제로 이찬열 의원실(민주통합당, 경기수원시갑) 주최, 학교도서관정상화를 바라는 단체협의회의 주관으로 2012년 9월 27일(목) 국회도서관 소회의실에서 토론회를 개최한다.

책읽는사회만들기국민운동 안찬수 사무처장의 사회로 진행될 이번 토론회에서는 “21세기 한국교육의 위기와 왜 학교도서관인가”라는 주제로 백화현 교사(전국학교도서관담당교사모임, 봉원중학교)와 “학교도서관진흥법의 문제와 개정방향”에 대해 이병기 교수(공주대학교 문헌정보교육과)가 발제하고, 여을환 상임이사(어린이도서연구회), 소병문 교사(한국학교도서관협의회 사무국장, 우신고등학교)를 비롯한 독서교육, 도서관, 시민단체 관계자가 참석하여 한국 학교교육의 현실을 재조명하고, 학교교육에서 학교도서관의 역할에 대해 토론할 예정이다.

21세기 한국 사회는 그동안 누구도 상상하지 못했던 변화가 급속도로 이루어지고 있음으로, 우리 교육 역시 급변하는 사회에 대처할 수 있는 능력에 집중해야만 한다. 그러나 학교교육의 현실은 그동안의 많은 노력에도 불구하고 수십년 전과 다를 바 없이 교과서 내 지식의 암기만을 강조하고 있어 21세기가 요구하는 사고력, 창의력, 정보활용능력은 전혀 다루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며, 미래지향적 교육을 위해서는 도서관을 통한 교육이 필수적임에 대해서는 많은 사람들이 공감하고 있다. 이에 이번 토론회를 통해서 학교교육을 뒷받침해야할 학교도서관이 제 역할을 찾도록 하는 한편, 제도적 기반이 되는 ‘학교도서관진흥법’을 중심으로 그 개정 방향과 내용을 구체적으로 논의할 것이다.

한편, 이찬열 의원은 학교도서관 정상화를 위해 학교 규모와 학생 수를 감안해 모든 학교 도서관에 사서교사 배치를 의무화하는 학교도서관진흥법 일부개정안을 지난 9월 26일(수) 발의하였다.

학교도서관정상화를 바라는 단체협의회는 경기도학교도서관사서협의회, 도서관친구들, (사)어린이도서연구회, 어린이책시민연대, 전국학교도서관담당교사모임, 책읽는사회만들기국민운동, 학교도서관문화운동네트워크, 학교도서관정책포럼, (사)한국도서관협회, 한국문헌정보학교수협의회, 한국사서협회, 한국학교도서관협의회(기관명 가나다순) 등 모두 12개 단체이다.

한국도서관협회 개요
한국도서관협회(회장 이진우)는 ‘도서관법’ 제18조에 의거해 설립된 사단법인으로, 1945년 설립 이래 80년간 우리나라 도서관계의 발전과 권익 증진, 이를 통한 국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꾸준히 노력해 왔다. 2025년 현재 전국의 국가도서관, 공공도서관, 대학도서관, 전문도서관, 학교도서관, 병영도서관, 작은도서관 등 2만2000여 개 도서관과 10만 도서관인을 대표하는 단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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