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KIST·UNIST, ‘울산 융합신소재 연구센터’ 설립 MOU 체결
- 차세대 융합소재 원천 기술개발 착수
울산시와 UNIST(울산과기대), KIST(한국과학기술연구원)는 9월 27일 오전 11시 30분 UNIST 대학본부 6층 대회의실에서 나노융합 신소재, 에너지·환경 소재분야의 연구개발 보급 및 신성장 동력 창출을 위한 ‘협약서(MOU)’를 체결한다.
이날 행사에는 박맹우 울산시장, KIST 문길주 원장, UNIST 조무제 총장 등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한다.
울산시 등 3개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나노융합 신소재 및 에너지·환경 관련 첨단 신소재 산업 분야 연구개발 ▲인력양성 및 교류 ▲연구시설, 기자재 등 공동 활용 ▲울산지역 현장 애로기술 해결방안 모색 및 기술자문 등 공동 이익과 발전을 위해 상호 협력키로 했다.
또한 울산시(정책개발, 사업화), UNIST(원천기술), KIST(응용기술) 각 기관의 강점 분야에 있어 유기적인 협력을 통해 산업체 애로기술 해결 및 맞춤형 산업원천 기술개발 등 새로운 학·연·관 모델을 제시한다.
이번 협약으로 설립되는 ‘KIST-UNIST 울산 융합신소재 연구센터’는 오는 2013년 25억 원 정도의 사업비가 투입되며 2017년까지 185억 원의 연구 개발비가 투입될 예정이다.
연구 인력은 총 20여 명(KIST 10여 명, UNIST 10여 명)으로 구성된다.
이 센터는 새로운 패러다임의 나노융합 신소재 토탈솔루션 제공 및 복지형 에너지·환경 융합 신소재 원천 기술 개발을 목표로 ▲기반 구축단계(2013년) ▲성장 발전단계(2014~2015년) ▲자립단계(2016년~)를 거쳐 차세대 R&D, 인력양성, 산업화 및 국제화 거점 기능을 수행하는 세계 최고 수준의 글로벌 센터로 도약할 것이다.
연구분야는 크게 2가지로 에너지 융합소재, 환경 융합소재이다.
세부 내용을 보면 에너지 융합소재는 ▲태양전지 기반 PEC 수소발생 ▲Solar/Piezoelectric 하이브리드 전지 ▲고효율의 인간친화형 발광소재 개발이다.
환경 융합소재는 ▲미량 유기오염물질 제어용 고효율 고도산화 촉매 개발 ▲나노입자 활용 항균성 High-Flux 분리막 소재 개발 ▲메조포러스 신기능 금속복합재료 개발이다.
박맹우 시장은 “울산의 산업 인프라와 UNIST의 제조 합성기술, KIST의 분석기술의 연계로 지역, 국가산업의 부가가치를 창조하는 원천기술을 개발하고 향후 사업성과를 바탕으로 ‘KIST 울산센터(분원)’를 적극 설립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조무제 총장은 “이번 협약체결을 통해 에너지융합소재 및 환경융합소재 원천기술 개발에 더욱 박차를 가하게 될 것”이라며 “KIST-UNIST 울산 융합신소재 연구센터는 지역산업 및 국가 산업의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소재 원천기술 개발의 중심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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