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2012년 교육행정협의회 정기회의’ 개최
- 지역인재 육성 및 공동발전 협력 논의도 가져
울산시는 9월 27일 오후 3시 7층 상황실에서 울산교육 발전과 교육현안에 대한 진지한 의견을 나누고, 다각적 협력을 위한 ‘2012년 교육행정협의회 정기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협의회에는 박맹우 울산시장을 비롯해 이기원 기획관리실장, 서창원 국제협력과장, 류준수 여성가족청소년과장 등 울산시측 위원 7명과 김복만 울산시교육감, 박흥수 교육국장, 홍흥구 교육과정운영과장 등 시교육청측 위원 7명이 참석한다.
이날 협의회에서는 교육청이 울산시에 제안한 △지역사회 토요프로그램 활성화 △다문화 이해교육 및 강사 지원 △저소득층 자녀 급식비 지원 확대 △울산스포츠과학 중·고등학교 설립 △학교폭력 예방 및 근절대책과, 울산시가 울산시교육청에 제안한 △학교용지매입비 지원에 따른 협력체계 구축 △울산대표도서관 지정 및 운영 △과학기술제전 및 평생교육박람회 개최에 따른 공조 △교육지원사업 협력 강화 등 안건에 대한 의견을 교환한다.
이날 협의회는 양 기관이 사전에 협의 안건을 분석·검토하고 울산시와 울산시교육청 모두 서로의 제안에 대해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최대한 협조해 나간다는 입장을 정리하는 자리로, 울산시는 교육청이 제안한 지역사회 토요프로그램 활성화 방안에 대해 정기적인 협의체 구성에 참여하기로 하고 시청이라는 공간을 활용하여 진로체험 교육과 찾아가는 영어마을 체험 등 다양한 토요프로그램을 운영하기로 했다.
또 울산교육청은 울산시가 제안한 대표도서관 지정 및 운영에 관해 울산시가 운영비 일부를 지원하기로 함에 따라 시립도서관이 건립될 때까지 교육청 산하 중부도서관이 한시적으로 대표도서관 역할을 수행하는데 합의하고, 역할분담에 대하여 합의점을 도출할 예정이다.
특히, 울산시가 제안한 학교용지매입비 지원에 따른 협력체계 구축에 관한 사항은 현재 서울시를 제외한 전 지자체가 학교용지부담경비 전출 문제로 갈등을 빚는 상황에서 울산시가 단계적으로 해소하는데 적극 나서기로 한 부분이 주목된다.
한편, 학교용지부담경비는 개발지역내 학교신설에 소요되는 경비를 교육청과 시도가 각각 50%씩 분담하기로 된 학교용지확보 등에 관한 특례법에 따른다.
박맹우 울산시장은 협의회에서 “고졸채용 확산, 교육기부, 학교폭력 예방 등 저소득층 학교급식 지원 등 여러 교육현안에 울산시정이 함께 했던 성과를 바탕으로, 앞으로도 울산교육발전을 위해 서로 협력해 나갈 것”을 강조할 예정이다.
김복만 교육감은 “교육행정협의회가 울산교육발전을 위한 공동목표를 향해 나아가고 있고, 최근 울산교육에 대한 만족도가 높아진 것도 지역사회의 다각적인 후원에서 비롯된 만큼 교육 수요자 만족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는 입장을 밝힐 예정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유능한 지역 인재를 양성하고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공동 협력이 필요한 사안은 수시로 논의과정을 거치는 등 울산시와 울산시교육청은 ‘교육도시 울산’을 위해 적극 협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ulsan.go.kr
연락처
울산시
교육혁신도시협력관실
박경례
052-229-359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