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소방본부, ‘추석연휴 소방안전관리 종합대책’ 추진

- 9. 29 ~ 10. 4일까지 특별경계근무 실시

- 소방공무원, 의용소방대원 등 2,318명, 소방헬기 등 176대 동원

울산--(뉴스와이어)--울산시 소방본부(본부장 김영중)는 추석연휴와 개천절까지 이어지는 징검다리 휴일로 귀성·관광객 등 유동인구 증가와 복합영화관·노래방 등 다중이용시설 이용객 급증으로 안전사고 위험이 높을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화재 및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추석연휴 소방안전관리 종합대책’을 추진키로 하고 9월 29일부터 10월 4일까지 특별경계근무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우선 전통시장 등 화재취약대상에 대한 예방순찰을 강화하여 비상통로 및 계단 등의 물건 적치행위를 차단하고, 전통시장 및 상가주변 주요 소방출동로를 확보할 계획이다.

또한, 이번 추석부터 119와 응급의료정보센터인 1339업무가 통합되어 추석연휴기간 119구급상황관리센터에서 질병상담, 응급처치 지도, 병원·약국안내를 실시하고, 119신고 폭증에 대비한 신고 접수대와 인원을 보강하며 의료기관과 비상연락체제를 유지하는 등 각종 안전사고 발생에 대비하여 구조·구급활동을 대폭 강화한다.

이와 함께 연휴기간 중 귀성·성묘객 운집지역인 울산역·고속버스터미널 등 다중밀집장소 6개소에 119구급대를 전진 배치하여 응급환자를 신속하게 이송하고, 소방헬기로 고속도로 및 산악지역 상공 순찰을 실시하여 성묘객·등산객 안전사고 예방 및 긴급구조를 실시한다.

김영중 소방본부장은 “시민이 편안하고 안전한 추석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모든 소방 행정력을 집중시킬 것”이라고 말하며, 시민들도 안전사고로부터 귀중한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고향가는 길, 집을 나서기 전에 불필요한 전원을 차단하고 가스기구 밸브를 잠그고 집으로 돌아오면 충분히 환기시킨 후 전기와 가스를 사용하는 등 전기·가스 안전의식을 생활화하여 안전사고 없는 즐거운 추석연휴가 되기를 당부했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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