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 ‘119응급의료서비스’ 추석연휴 24시간 가동
- 각종 질병상담과 응급처치 지도, 병·의원 및 약국 안내 등
- 24시간 응급의료 One-Stop서비스 제공
이 대책은 연휴 기간 24시간 119 응급의료 One-Stop서비스 제공을 주요 골자로 하고 있다.
주요 내용을 보면, 도는 먼저 종합상황실에 추석 연휴 119 응급의료 신고전화가 폭주할 것에 대비 상시 119상황수보대 7대와 구급상황수보대 2대 및 의료상담수보대 1대 외에 비상전화 5대를 추가 증설해 원활한 상담을 할 수 있도록 했다.
또, 도내 응급구조학과 재학생 중 응급의료에 관한 자격소지자 8명을 채용해 공중보건의 및 119구급상황관리사와 함께 주·야간 24시간 각종 응급처치 상담과 가장 가까운 곳에 있는 진료 의료기관 및 약국을 실시간으로 안내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119신고 폭주시간대인 오전 8시부터 오후 3시까지 유지보수업체 전문 기술인력을 119종합상황실에 상주시켜 119출동지령시스템 및 인트라넷 사용불능 시 수동조작 전환 등 신속한 긴급구조표준시스템 복구체계를 구축하는 등 24시간 비상근무체계를 유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귀성·성묘객 운집지역인 역·터미널 등 다중밀집장소 59개소에 119구급대를 전진 배치하고 119구급상황관리센터와 일선 현장의 119 구급차 83대를 연계해 병원 도착 전까지 최상의 응급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전 소방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도 소방본부에 따르면, 지난해 도내 응급의료 상담건수는 연 60,290건으로 하루 평균 165건이었으며, 추석 연휴에는 5,692건, 하루 평균 1,423건으로 평상시보다 12.6배가 많았다. 특히, 추석 당일에는 2,082건의 상담 신고 전화가 폭주했다.
도 소방본부 119종합상황실 관계자는 “매년 추석 연휴에 갑자기 몸이 아프거나 예기치 못한 응급상황이 자주 발생하고 있다”며 “응급환자가 발생하면 주저하지 말고 119구급상황관리센터, 국번 없이 119로 전화해 달라”고 당부했다.
충청남도청 개요
충청남도청은 21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0년부터 안희정 도지사가 시정을 이끌고 있다. 충남도청의 4대 목표는 출산∙양육을 책임지는 충남,노인이 살기 좋은 충남,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충남, 일자리가 풍부한 충남을 만드는 일이다. 안희정 도지사는 선심성 공약 남발을 막기 위해 스스로 매니페스토 공약집 발표하고 한국매니페스토운동본부와 함께 공약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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