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험 품질 측정이 전문인 소비자 리서치 회사인 마케팅인사이트( www.mktinsight.co.kr , 대표 : 김진국)는 지난 1년간(2004년 3월 - 2005년 3월) 휴대폰을 구입하거나 이동통신 서비스에 가입한 소비자 36,603명중 이동통신 3사 모두에서 사용되는 모델을 사용하고 있는 소비자 4,394명을 확인하고, 이들이 체험한 통화품질 문제점 수를 비교 했다.
이동통신 서비스 회사별로는 체험 통화품질 문제점 수는 SK텔레콤이 640PPH(Problems Per Hundred)로 LG텔레콤(793PPH)과, KTF(796PPH)에 비해 월등히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 SK텔레콤은 경쟁사에 비해 150PPH이상 우수하게 평가되어 80%수준의 문제점 수만을 보였다. LG텔레콤과 KTF는 거의 차이(3PPH)가 없었다.
휴대폰 브랜드별로는 4개 모델을 공통 모델로 납품하는 LG싸이언이 707PPH로 가장 우수하였고, 삼성애니콜(755PPH), 팬택&큐리텔(866PPH)순이었다.
공통 모델 사용자들이 경험한 통화품질 문제점들을 서비스 회사별로 보다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송/수신 문제점' 차원과 '통화성능 문제점' 차원 모두에서 SK텔레콤이 우수했다.
'송/수신 문제점' 차원에서 SK텔레콤은 368.3PPH로 경쟁사 보다 110PPH 이상 우수해, 경쟁 우위의 많은 부분이 송/수신 차원에서 나옴을 알 수 있었다. '통화성능 문제점' 차원에서는 40PPH 이상 우수하게 평가되었다. 일반 대기상태 등 5개의 하위차원 모두에서도 SK텔레콤은 최소 15PPH 이상의 우위를 보여주고 있다.
반면, LG텔레콤과 KTF는 총점에서 3PPH라는 미세한 차이를 보였을 뿐 아니라 차원 별로 4PPH 이하, 하위 차원 별로 6PPH이하의 미미한 차이만을 나타냈다.
KTF와 LGT가 통화품질 문제점 수 측면에서 거의 같은 결과를 보인 것은 공통 모델 사용자 만을 대상으로 비교했기 때문이라는 설명이 가능하다. 그러면 공통 모델임에도 불구하고 SK텔레콤의 통화품질이 월등하게 나타난 이유는 무엇일까?
휴대폰이 동일함에도 통화품질의 차이가 나타날 수 있는 원인으로는 이동통신망의 차이 혹은 주파수 대역의 차이 등을 생각해 볼 수 있다. 서비스 회사들이 이동통신망에서는 차이가 거의 없다는 것이 일반적인 평가이므로 이것이 통화품질상의 큰 차이를 설명할 수는 없다. 따라서 SK텔레콤의 확고한 통화품질 우위는 800MHz라는 주파수 대역에 의한 것이라고 추정된다.
마케팅인사이트(前 에프인사이드)는 2005년부터 매년 2회(3월, 9월) 이동통신 서비스 및 단말기에 대해 표본 규모 10만 명 이상의 초대형 기획조사를 실시하며, 이 조사 결과는 지난 2005년 3월 초 온라인 우편조사 방식으로 진행한 '제1차 이동통신 기획조사'의 결과에서 나온 것이다. 모든 조사내용과 결과, 분석 등에 대한 권한은 ㈜ 마케팅인사이트에 있으며, 사전 서면 동의 없이는 어떤 경우에도 상업적으로 이용될 수 없다.
컨슈머인사이트 개요
컨슈머인사이트(www.mktinsight.co.kr, 대표; 김진국)는 2000년에 설립된 full-service 마케팅 리서치 회사로서 온라인 리서치를 그 근간으로 하고 있다. 마케팅인사이트는 총 82만여명에 이르는 한국 최대 규모의 온라인 패널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컨슈머인사이트는 이 대규모 패널을 기초로 10만명 이상의 초대형 기획조사를 매년 최소 3회 이상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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