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예비사회적기업 16개사업 재정지원

춘천--(뉴스와이어)--강원도는 강원도형 풀뿌리 사회적기업 육성의 일환으로 추진하고 있는 ‘2012년 3차 강원도 예비사회적기업 재정지원사업’ 선정 공모 결과, 도내 16개 강원도 예비사회적기업의 재정지원사업을 선정하여 지원하기로 했다.

이번 공모는 지난 9월 4일부터 9월 14일까지 시·군을 통해 도 지정 예비사회적기업 재정지원사업 공모를 진행한 결과, 8개 시군 17개 예비사회적기업이 신청했으며, 시·군 1차 서류검토 및 실사와 도 사회적기업 심사위원회 심의(9.26)를 거쳐 8개 시·군 16개 업체의 재정지원사업을 최종 확정했다.

또한, 이번 공모를 통한 예비사회적기업의 재정지원사업으로는 일자리사업은 1개 기업 5명의 일자리 창출과 브랜드, 기술개발, 홍보·마케팅 등 사업개발비는 16개 기업 2억5천5백만원의 지원을 받게 된다.

춘천의 (사)문화공작소 낭만은 주민밀착형 문화컨텐츠 개발 및 기업의 홍보마케팅 등의 사업개발비지원과 원주의 오일컴&화이트티슈는 환경인증마크 등의 사업개발비 지원으로 기업의 매출이 증대될 것으로 본다.

2012년 도에서는 사회적기업 육성을 위해 약 79억원을 투자하여 사회적기업 일자리 창출사업 60기업 총 635명, 사업개발비 69기업 1,065백만원, 시설비 28기업 300백만원 등을 지원하여 도내 사회적기업이 조기에 자립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고용노동부가 인증하는 사회적기업으로 인증 받을 수 있도록 사회적기업 민간 지원기관과 함께 컨설팅 등을 통한 행정 지원도 병행하여 추진한다.

강원도 장철규 경제진흥국장은 예비 사회적기업의 사업개발비 지원은 앞으로 사회적기업으로 전환하는 등 기업의 안정적인 자립과 지속적인 수익 창출에 도움을 주게 된다고 밝혔다.

또한, “이번에 지원이 결정된 예비 사회적기업들이 자립구조를 갖춘 경쟁력 있는 사회적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계속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라고 계획을 밝혔다.

한편, 도내에는 36개의 인증 사회적기업과 올해 현재까지 도에서 지정한 예비사회적기업 68개를 포함하면 총 104개의 (예비)사회적기업이 활동하고 있다고 밝혔다.

강원도청 개요
강원도청은 154만 도민들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1년4월부터 최문순 도지사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강원도의 비전은 소득2배, 행복2배 하나된 강원도이다. 발전전략은 동계올림픽 성공개최, 특성화된 균형발전, 튼튼한 강원경제, 따뜻한 교육과 복지, 세계속의 문화관광, 봉사하는 열린도정이다.

웹사이트: http://www.provin.gangwon.kr

연락처

강원도청
기업지원과
사회적기업담당 전광표
033-249-27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