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귀성객 대상 ‘음식물쓰레기 줄이기 캠페인’ 전개
대구시는 올해 “음식물쓰레기 10% 줄이기”를 목표로 음식물쓰레기 발생 억제 관련 조례 제정, 음식물쓰레기 종량제 전면시행, 가정, 학교, 음식점, 예식장 등 분야별로 맞춤형 대책을 시행하고 있다.
명절 연휴는 음식의 양을 정확히 맞춰 준비하기가 현실적으로 어렵고, 넘치도록 차려야 한다는 ‘밥상 미덕’으로 정성껏 만든 명절 음식을 다 먹지 못해 평소보다 몇 배나 많은 양의 음식물쓰레기가 버려지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따라 대구시와 북구여성단체협의회는 명절 연휴 고속도로를 이용하는 가족 귀성객에게 “과도한 상차림 줄이기” 실천을 홍보하기 위해 본격적인 귀성행렬이 시작되는 9월 28(금) 북대구 톨게이트에서 캠페인을 전개한다.
이날 캠페인에는 ‘음식물쓰레기 확 줄입시다‘라는 로고가 새겨진 홍보물(치약)을 전달하면서 귀성객뿐만 아니라 고향의 부모님도 음식물쓰레기 줄이기에 관심을 가져줄 것을 호소할 계획이다.
한편, 생활공감주부모니터단 600여 명은 전통시장, 대형마트 등에서 이번 추석 각 가정에서 먹을 만큼의 추석음식을 준비하자는 음식물쓰레기 제로화 운동을 펼치고 있다.
대구시 진용환 환경녹지국장은 “추석 상차림 비용이 부담스럽다고 걱정하기보다는 이번 기회에 음식물쓰레기를 줄여서 경제적인 부담을 줄여보자는 생각의 전환은 어떨지?”라고 반문하며, “알뜰하고 합리적인 상차림으로 깔끔하게 음식을 다 비워 불필요한 낭비를 줄이고, 환경도 지키는 명절은 어떨까? 추석의 미덕은 풍성한 마음만으로 충분할 것”이라며 이번 한가위는 가족과 함께 환경을 생각하는 녹색 명절로 실천해 달라고 당부했다.
대구광역시청 개요
대구광역시청은 26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권영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권영진 시장은 시민행복과 창조대구를 이루기 위해 대구광역시를 창조경제의 선도도시, 문화융성도시, 안전복지도시, 녹색환경도시, 소통협치도시로 만들겠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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