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녹색명절 홍보캠페인’ 실시
- 고향 출발 전 전기코드 뽑고, 명절음식은 우리농산물로 먹을 만큼만
대구시는 친환경 녹색명절을 보내기 위한 구체적인 실천방안을 제안하면서 모든 시민이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구체적인 실천방안으로, ▲ 추석연휴 고향으로 출발하기 전에는 사용하지 않는 전자제품의 플러그를 뽑아 대기전력을 차단하고 냉장고에 보관된 음식물의 양을 줄인다. ▲ 명절선물은 우리 농산물과 친환경 제품으로 마련하고 선물의 포장은 간소화하고 포장재 등 쓰레기는 분리 배출한다. ▲ 귀성·귀경길에는 가급적 대중교통을 이용하고 친환경 공회전을 줄이고 급제동·급출발을 하지 않는 친환경 운전으로 온실가스를 감축한다. ▲ 온 가족이 모여 함께 장만하는 명절음식은 먹을 만큼만 마련해 음식물쓰레기를 줄인다. ▲ 성묘길에는 종이컵 등 일회용품 사용자제와 쓰레기 분리수거를 생활화한다.
한편 대구시 홈페이지에는 명절 남은 음식과 자투리 음식을 활용해 만들 수 있는 그린 레시피를 소개하고 있다.
대구시 강상국 환경정책과장은 “이번 추석명절은 온 가족이 함께 환경을 생각하는 지혜로운 녹색생활을 실천해 최근 심각해지고 있는 지구온난화와 기후변화에 적극적으로 대응하자”고 당부했다.
대구광역시청 개요
대구광역시청은 26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권영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권영진 시장은 시민행복과 창조대구를 이루기 위해 대구광역시를 창조경제의 선도도시, 문화융성도시, 안전복지도시, 녹색환경도시, 소통협치도시로 만들겠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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