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 ‘원터치 부동산정보 시스템’ 구축 완료
- 도내 229곳에 설치…시범운영 이후 정보 열람 138만건
이번 시스템은 최신 항공사진 기반 아래 ▲지적(임야)도 ▲토지 및 건물대장 정보 ▲토지이용계획 ▲새주소 ▲시(군)정 소식 ▲토막뉴스 및 날씨정보 등 다양한 부동산 정보와 생활 정보를 실시간으로 열람 할 수 있다.
이 시스템은 특히 도내 농·산·어촌지역 주민 대부분이 고령의 노인임을 감안, 대형 LCD TV화면(42인치, 큰글씨)에서 원터치(One-Touch)방식으로 쉽고 편리하게 구현할 수 있도록 했다.
도는 지난해까지 시·군 본청 및 읍·면·동사무소 140곳에 이 시스템을 설치했으며, 올해는 5억9700만원의 예산을 들여 나머지 89곳에 대한 시스템 구축을 마쳤다.
이에 따라 이 시스템은 현재 15개 시·군 229개 본청 및 읍·면·동사무소 및 보건소 등에서 운영 중이다.
도 관계자는 “시스템 구축 사업은 도내 정보화 소외지역 주민들로 하여금 각종 부동산 정보를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이라며 “그동안 농어촌 주민들은 단순 토지정보 확인을 위해 2∼3시간씩 소비하며 시·군청을 방문하는 경우가 많았으나, 이번 시스템 구축으로 불편을 덜게 됐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또 “앞으로 시스템을 보다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주민 입장에 서서 기능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원터치 부동산정보 열람시스템은 지난해 5월부터 시범운영 중이며, 그동안 이 시스템을 통해 열람된 정보는 모두 138만건으로 집계됐다.
이를 통한 민원서류 발급(열람) 대체 등 편익 비용은 9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분석됐다.
충청남도청 개요
충청남도청은 21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0년부터 안희정 도지사가 시정을 이끌고 있다. 충남도청의 4대 목표는 출산∙양육을 책임지는 충남,노인이 살기 좋은 충남,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충남, 일자리가 풍부한 충남을 만드는 일이다. 안희정 도지사는 선심성 공약 남발을 막기 위해 스스로 매니페스토 공약집 발표하고 한국매니페스토운동본부와 함께 공약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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