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안동 구시장에서 ‘전통시장 활성화 캠페인’ 실시
전통시장 내 좌판설치는 올해 3월 민생현장을 방문한 김관용 경상북도지사의 “시장 내 좌판을 규격화하여 내부쇼핑환경 개선이 필요하다”는 지시에 따라 도내 전통시장의 좌판현황 및 수요조사를 거친 후 우수시장 벤치마킹과 디자인 용역을 실시, 시장상인들의 의견수렴을 위한 설명회를 거쳐 지난 9. 20일 최종적으로 좌판을 설치하게 되었다.
우선, 시범적으로 안동구시장 60개소, 문경중앙시장 10개를 설치하고 상인들의 호응도에 따라 내년도부터 점차적으로 확대 시행할 방침이다.
또한 시장 인근 대형마트(홈플러스)입점으로 전통시장 상권이 침체되어 있어 쾌적한 환경에서 쇼핑이 가능토록 노점상을 정리하여 규격화하고 주차장을 확대 조성함으로 손님맞이에 최선을 다하도록 조치했다.
이날, 장보기 행사에는 추석 차례용품은 서민경제도 살리고 덤이 있고 인정이 있는 전통시장을 이용하자는 캠페인과 함께 차례용품을 구입하는 시민 및 상인과 인사를 나누고 온누리상품권으로 장보기, 선물 등을 구매하고 특히 농수산물, 과일 등에 대해 가격동향, 원산지표시 등 물가도 점검했다.
경상북도 이인선 정무부지사는 상인들을 배려한 좌판대 설치사업 추진 등 꼭 필요한 사업은 적극 지원하도록 노력하겠으며, 어려운 이웃을 생각하고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히며 다시 찾고 싶은 전통시장으로 탈바꿈되기 위해서는 상인들의 자구노력과 함께 전 도민들이 함께 노력하자고 당부했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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