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추석 맞이 ‘안전문화 캠페인’ 전개

- 안전문화 캠페인, 상가 안전점검・정비 및 비상용손전등 전달

대구--(뉴스와이어)--경상북도는 민족최대 명절인 추석을 맞아 9. 27일 구미선산시장에서 경북(구미시)재난안전네트워크, 구미시, 유관기관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안전문화 캠페인, 상가 안전점검·정비, 비상용 손전등 전달을 전개, 안전하고 편안한 추석 명절분위기 조성에 앞장섰다.

이번 안전점검의 날에는 짧은 연휴로 유동인구가 집중되고, 들뜬 명절 분위기로 인해 각종 사고가 우려됨에 따라 ‘귀성길 안전운전’, ‘외출 전 우리 집 안전점검 요령’ 및 ‘건강한 명절나기’ 등을 안내하는 전단지와 홍보물을 배부하며 도민들에게 “안전한 추석 명절 보내기”를 당부하는 한편, 구미소방서, 한국가스안전공사, 한국전기안전공사 합동으로 시장 내 상가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 취약한 부분에 대해서는 일제정비를 실시했다.

또한, 화재 발생시 즉각적인 대응으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전통시장 내 상가에 비상용 손전등을 전달하고, 전통시장의 활력을 회복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추석장보기도 병행하여 실시했다.

한편, 경북도에서는 안전한 추석명절을 위해 추석연휴 이용객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판매시설, 종합여객시설, 공연시설 및 유도선 등 190개소에 대하여 지난 10일부터 21일까지 12일간을 추석대비 다중이용시설 및 유도선 안전점검 기간으로 지정하고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안전점검을 전개하여 안전위해요인에 대해 일제정비를 한 바 있다.

경상북도 김승태 행정지원국장은 “추석대비 사전점검과 함께 캠페인 등의 홍보활동을 통해 위해요소를 정비하고 도민의 안전의식을 고취하여 안전하고 편안한 추석명절분위기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밝히고, “도민들 또한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미리미리 대비하고 주의해 줄 것”을 당부했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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