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추석 연휴 진료·감염병 관리 비상체제 가동

- 진료공백 제로와 감염병 관리 비상연락체계 유지

대구--(뉴스와이어)--경상북도는 추석연휴가 시작되는 9월 29일부터 10월 3일까지 5일간을 추석연휴 비상진료 대책기간으로 정하고 도내 응급의료기관과 병·의원 및 약국을 중심으로 비상진료 체계에 들어가며, 귀성객의 대이동과 명절음식 공동 섭취, 해외여행객 증가 등으로 인해 감염병 환자 발생 등이 우려됨에 따라, 감염병 발생시 신속한 대처와 확산방지를 위해 추석연휴 감염병 관리 비상근무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 기간 중 도내 응급의료기관 39개소는 24시간 비상진료체계를 유지하도록 하고 병·의원 2,801개소를 당직의료기관으로 지정, 도민과 귀성객들에게 불편을 줄이고 진료 공백이 없도록 할 방침이다.

아울러, 의약품을 구입하는데 어려움이 없도록 당번약국 2,441개소를 연휴기간 문을 열도록 하고 응급환자 발생시에는 응급의료정보센터홈페이지(http://www.1339.or.kr)에 접속하거나 국번 없이 119 또는 경상북도 및 시·군 보건소 홈페이지를 통해 인근 응급의료기관과 이용가능한 병·의원 및 당번 약국을 24시간 언제든지 안내받을 수 있다.

또한, 감염병 발생 시 신속한 대처와 확산방지를 위해 경북도와 도 보건환경연구원, 시·군 보건소의 27개반 220명이 방역비상근무를 실시하고 24시간 비상연락 체계를 가동하며, 감염병의 발생 유무를 파악하기 위해 도내 학교, 약국, 통·리·반장 등 질병정보 모니터 1,910개소와 경북도내 병·의원 중 도가 지정한 139개소의 감염병 표본 감시의료기관을 운영하기로 했다.

경상북도 윤정길 보건복지국장은 “도민 모두가 감염병 없이 건강하고 즐거운 추석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무엇보다 손씻기 운동을 생활화하고 음식 조리 시에는 개인위생수칙사항 등을 반드시 지켜 달라”고 특별히 당부했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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