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추석연휴 교통약자전용차량 24시간 운행

광주--(뉴스와이어)--광주광역시 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는 추석을 맞아 고향을 찾는 교통약자들의 편리하고 안전한 고향방문을 위해 교통약자전용차량을 추석연휴에도 운행한다고 밝혔다.

이용 대상은 1·2급 장애인, 3급 지적·자폐성 장애인, 휠체어를 이용하는 65세 이상 노약자와 교통약자 동반가족이나 보호자로 24시간 이용할 수 있다.

거주지 제한 없이 광주를 방문하는 귀성객들도 이용 할 수 있으며, 화순·담양·장성·나주·함평 등 광주 인접 시·군까지 이용 가능해 교통약자들의 성묘와 가족이나 친지방문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용신청은 하루 전이나 당일, 전화(☎ 062-600-8900) 또는 인터넷 (www.gjtsc.com)을 통해 예약할 수 있으며, 이용 요금은 광주시가 전국에서 가장 저렴해 일반택시의 30% 수준인 2㎞ 기본요금 660원이다.

여기에 시간(36초)·거리(150m) 병산제로 30원씩 가산된다.

한편, 센터는 지난 8월부터 자동배차 관제프로그램을 도입해 차량운행 가동률을 종전보다 30%정도 늘리고, 직원들에 대한 친절봉사 서비스 교육을 반복적으로 실시해 이용자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있다.

또, 교통약자들의 이용수요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어 오는 2015년까지 전용택시 25대를 추가 도입해 80대를 운행할 계획이다.

광주시 관계자는 “추석을 맞아 교통약자들의 불편을 최소화함으로써 따뜻하고 풍성한 한가위를 맞는데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광주광역시청 개요
광주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윤장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어가고 있다. 더불어 사는 광주, 사람중심 생명도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gwangju.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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