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와이어)--부산시는 여성들의 바람직한 사회참여와 여성문제 해결방안을 강구하여 보다 발전적인 여성정책 방향을 제시하고 새로운 시책을 개발하기 위해 부산여성정책토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7월 15일(금) 오후 3시 시청 12층 국제회의장에서 열리는 이날 토론회에는 여성계 인사, 관계 전문가, 일반시민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주제발표 및 토론, 종합토론 및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된다.

토론회는 강성권 부산발전연구원 여성정책연구센터장의 사회로 주경미 부산발전연구원 여성정책연구센터 전문위원이 "부산여성 미래비전 2020" 에 대해 주제 발표를 한다.

주제발표에 이어 이송희 신라대학교 교수, 박영미 한국여성단체연합 공동대표, 김해자 부산광역시 여성정책보좌관 등이 토론자로 나서 열띤 토론을 펼칠 예정이다.

한편 시 관계자는 발전적인 여성정책 방향을 제시하고 새로운 시책을 개발하기 매년 여성정책 토론회를 개최하고 있으며, 우리 부산 여성계의 주도로 오는 11월에 개최되는 2005년 APEC 정상회의 공식의제로 「여성의제」가 채택됨에 따라 양성평등과 여성의 권익 향상, 여성 지도력 등에 대한 관심이 한층 높아질 것이라며, 특히 내년에는 지역 여성계의 숙원인「부산여성개발원」이 착공되는 등 각종 여성 정책과 사업들이 세계 일류도시 수준으로 업그레이드 될 것이으로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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