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금래 여성가족부 장관, 추석 맞아 이주여성 입소자 격려
이주여성쉼터는 가정폭력·성폭력·성매매 등 피해 이주여성과 동반자녀를 보호하는 외국인 폭력 피해자 보호시설로, 전국에 18개소가 운영중에 있다.
보호시설에서는 폭력피해를 당한 이주여성을 보호하고, 상담 및 의료·법률·출국지원 뿐 아니라, 정서적 안정과 자신감 회복 등 치유를 위한 심리치료, 문화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김 장관은 폭력피해를 당한 입소 여성들이 건강한 삶을 살 수 있도록 격려하고, 전통시장에서 구입한 햅쌀·과일·고기류·생필품을 전달하였다.
또한, 폭력피해 이주여성과 함께한 쉼터 종사자 등 관계자들을 면담하면서 “피해자에 대한 보호뿐 아니라, 쉼터를 퇴소한 이후 국내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힘을 쏟겠다”라고 밝혔다.
여성가족부 개요
여성정책과 가족정책을 전담하는 정부 부처로 2001년에 설립됐다. 주요업무는 여성정책 기획 및 종합, 여성의 사회참여 확대, 정책의 성별 영향 분석 평가, 가족폭력 성폭력 예방 및 피해자 보호, 여성 인력의 개발과 활용, 성 매매 방지 및 피해자 보호, 여성단체 및 국제기구와 협력 등이다. 기획조정실, 여성정책국, 청소년가족정책실, 권익증진국으로 구성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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