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2회 부산음악콩쿠르는 피아노, 바이올린, 첼로, 더블베이스, 오보에, 바순, 트럼본, 튜바, 타악기 등 9개 부문에 전국 만 15세 이상 남·녀 190명이 참가하여 지난 6월 27일부터 7월 2일까지 예선을 거쳐, 7월 7일 본선경연을 통해 분야별 총 27명을 입상자를 결정하였다.
영예의 특상인 문화관광부장관상에는 첼로분야 생상의 첼로협주곡 A단조 작품 33(전악장)을 연주한 선화예고 3학년 최선유양에게 돌아갔다. 부문별 1등상인 부산광역시장상에는 피아노부문은 노유리(서울대 1년), 첼로는 최선유(선화예고 3년), 더블베이스는 성민제(한국예종 1년), 바순은 김규민(서울예고 3년), 트럼본은 이나리(김천예고 3년), 튜바는 문지웅(경희대 4년), 타악기는 이현(서울대 1년)에게 돌아갔으며, 바이올린과 오보애 부문은 1등 수상자가 배출되지 않았으며, 부분별 2·3등상 19명도 함께 선정하였다.
시상식은 오늘, 7월 15일(금) 오후 7시 부산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안준태 정무부시장을 비롯한 관계자, 심사위원, 수상자 가족 등이 참석한 가운데, 특상은 500만원, 부문별 1등상은 각 100만원, 부문별 2등과 3등은 각 70만원과 50만원의 상금이 주어진다.
시상식후 오후 7시 30분부터는 시립교향악단의 협연으로 특상 및 부문별 1등 수상자의 축하연주회가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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