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 2천670개소 질병 모니터 등 각종 감염병 예방 강화
- 건강한 추석 위해 손 씻기 등 개인위생 철저
특히 29일부터 10월 5일까지는 도와 시군 보건소 관계자의 비상근무로 24시간 비상 연락체계를 유지키로 했다.
이를 통해 병의원·약국·학교·사회복지시설·이장 등으로 구성된 2천670개소의 질병 모니터를 통해 집단 설사환자 및 해외여행객 발열 환자 모니터를 강화하고 환자 발생 시 역학조사 및 확산 방지를 위해 신속히 대처할 계획이다.
추석 연휴기간 주의해야 할 감염병은 음식 공동섭취를 통한 세균성이질, 장티푸스 등 수인성·식품매개 감염병과 벌초, 성묘, 논·밭일 등 야외활동에서 감염될 수 있는 가을철발열성질환(쯔쯔가무시증, 렙토스피라증, 유행성출혈열) 등이다. 감염 예방을 위해서는 손씻기 등 개인위생을 청결히 하고 야외활동 시 피부가 노출되지 않도록 긴옷을 입어야 한다.
이해구 전남도 보건한방과장은 “건강한 해외여행을 위해서는 질병관리본부 해외여행질병정보센터(http://travelinfo.cdc.go.kr)에서 제공하는 해외감염병 발생 정보를 확인하고 부득이 감염병 발생지역을 여행하게 될 때는 개인위생수칙을 준수해야 한다”며 “말라리아, 뎅기열 등 발생지역에서는 모기에 물리지 않도록 주의하고 여행 중 또는 귀국 후 설사, 발열 등 증상이 있을 때는 신속히 관할 보건소 및 의료기관에서 진료를 받아야 한다”고 당부했다.
전라남도청 개요
전라남도청은 20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이낙연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전남도는 동북아 물류·관광·미래산업 선도지역을 만들어 가겠다는 비전을 삼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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