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통상부, 한-온두라스 수교 50주년 기념 공연 개최
온두라스의 “마누엘 보니아” 국립극장에서 개최된 금번 공연에는 안토니에타 보그란 부통령, 에디스 우르테초 대법원장 대리, 툴리오 곤잘레스 문화체육부장관을 비롯하여 기획개발장관 및 보건장관 등 정부 주요 각료와 국회 외교위원장, 광업 위원장 등 주재국 의원 등 정계 인사와 외교단, 문화계, 언론계 및 경제계 주요 인사와 일반 관객 등 700여명이 참관하였다.
공연이 끝나고 가진 리셉션 행사에서, 로렌사 두론 수도 테구시갈파 시장 대리는 완성도 높은 태권도와 예술의 조합에 감탄을 금치 못했다고 격찬하면서, 테구시갈파 시청 차원에서도 태권도의 보급이 확대되기를 희망한다는 반응을 보였다.
금번 공연은 온두라스 국영 TV(TNH)를 통해 전국에 생방송으로 중계됨으로써, 공연에 직접 참석하지 못한 온두라스 국민에게도 우리의 태권도와 K-Pop을 널리 홍보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
금번 K-Tigers 공연에 이어, 오는 10월 국기원 파견 태권도 시범단 공연이 연속으로 온두라스에서 개최될 예정으로, 이러한 일련의 태권도 관련 공연 및 시범 행사들은 온두라스 내에 태권도 보급 및 확산에 중요한 교두보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원종온 한국 대사는 주재국 Lobo 대통령이 태권도 3단의 유단자로서 태권도에 깊은 관심과 애착을 갖고 있으며, 최근 우리 정부가 태권도 전문가(김호석 사범)를 중남미에서 최초로 온두라스에 파견함으로써, 양국간 태권도 분야의 협력이 깊어지고 있는 가운데, K-Tigers 공연이 성황리에 개최되어 태권도에 대한 온두라스인들의 관심과 열의가 확산되고 있다는 분위기를 전하였다.
한편, K-Tigers 공연에 앞서서 9.24(월)에는 온두라스 주요 방송사 및 신문사 기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공연 사전홍보를 위한 쇼케이스 겸 기자간담회가 개최되었고, 9.25(화) 공연 당일 오후에는 공연단원들이 온두라스 국영TV(TNH)의 생방송 프로그램에 직접 출연, 공연 내용과 태권도를 소개하는 일정을 가졌다.
외교부 개요
외교부는 세계 각국과의 외교 관계, UN 등 국제기구에 관한 외교, 대북한 정책, 의전 및 외빈 영접, 양자 및 다자간 조약, 외국과 문화 학술 교류 및 체육협력에 관한 정책, 재외국민의 보호 및 지원 등을 맡는 정부 부처다. 산하에 대사관과 영사관을 두고 있으며, 북핵 위기를 해결하기 위해 신설한 한반도평화교섭본부가 대북정책 관련 업무를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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