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우리 군 남수단 유엔평화유지활동(PKO) 파견 확정

서울--(뉴스와이어)--정부가 제출한 ‘국군부대의 유엔 남수단임무단(UNMISS) 파견 동의안’이 9.27(목) 국회 본회의를 통과함으로써, 우리 군의 남수단 PKO 파견이 확정되었다.

‘유엔 남수단임무단(UNMISS)’은 유엔안보리 결의(제1996호)에 의거하여 작년 7월 남수단의 독립과 함께 창설되었으며, 남수단의 평화 정착 및 재건 지원을 주 임무로 하고 있다. 총 300명 이내 규모로 공병 위주로 구성될 우리 파견부대는 동 임무단의 일원으로서 남수단의 재건지원 뿐만 아니라 의료지원 등 인도적 지원 임무도 수행할 예정이다.

우리 파견부대는 약 3-4개월의 준비기간을 거쳐 올해 말 또는 내년 초 남수단 현지에 파견될 예정이며, 수도 주바(Juba)로부터 북쪽으로 170여km에 위치한 보르(Bor) 지역에 주둔할 예정이다.

※ 파견기간은 2013.12.31까지(1년)로 추후 국회 동의를 받아 연장 가능

현재 우리나라는 레바논 평화유지군(UNIFIL)에 동명부대(총 348명), 유엔 아이티안정화임무단(MINUSTAH)에 단비부대(총 240명) 등 총 9개 유엔 임무단에 622명을 파견하고 있다.

외교부 개요
외교부는 세계 각국과의 외교 관계, UN 등 국제기구에 관한 외교, 대북한 정책, 의전 및 외빈 영접, 양자 및 다자간 조약, 외국과 문화 학술 교류 및 체육협력에 관한 정책, 재외국민의 보호 및 지원 등을 맡는 정부 부처다. 산하에 대사관과 영사관을 두고 있으며, 북핵 위기를 해결하기 위해 신설한 한반도평화교섭본부가 대북정책 관련 업무를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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