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와이어)--매월 셋째주 금요일, 부산시에서는 자원재활용으로 쓰레기를 줄이고 근검절약하는 시민의식을 함양하며, 현재 고유가시대의 경제적 어려움을 극복하고 환경과 경제를 함께 살리기 위하여 『시민참여 나눔장터』를 운영해 오고 있다.

7월 15일(금)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제26회 시민참여 나눔장터』가 시청 녹음광장에서 개장된다.

지난 2004년 한해 참여한 각급 단체, 일반시민 등은 약 2만 2천여명으로, 3만 4천여점, 4천여만원의 재활용품을 판매함으로써 근검절약을 실천하는 장(場)으로 확고한 자리를 잡아가고 있다.

참여 단체로는 매월 각구 부녀회 및 가사자원봉사회, 부산진교회, 브니엘교회, 동삼사회복지관, 부산여성단체협의회, 연제합창단 등이며, 고정적으로 참여하는 개인들도 매월 점차 늘어나고 있다.

‘나눔장터’에 참여를 원하는 일반시민, 각급 단체, 직장(조합)인은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며, 가정이나 직장 등에서 사용하지 않는 물품중 다른 사람에게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재활용품을 직접 가지고 나와 판매를 할 수 있다.

판매를 희망하는 시민은 당일 현장에서 신청도 가능하다.

개장 당일에는 재활용품판매 뿐만 아니라 재생비누 판매 및 우산·양산 수리코너도 운영되고 있다.

시에서는 시민 누구나 보다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하는 등 『나눔장터』의 활성화를 위해서 여러 가지 방안을 강구하고 있으며, 건전한 시민소비생활 문화가 뿌리내리고, 근검절약을 실천하는 장(場)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많은 시민의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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