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콘텐츠진흥원, 콘텐츠로 차별화된 사회공헌 나선다

- 마포구 관내 독거노인 등 40여 명 초청, 무료 영화 상영회 열어

- 마포구 유일의 아동보육시설 삼동소년촌과 자매결연에 게임 체험까지

서울--(뉴스와이어)--민족 대명절 추석을 앞둔 27일, 한국콘텐츠진흥원(원장 홍상표)에서는 두 개의 뜻 깊은 행사가 열렸다. 한국콘텐츠진흥원(원장 홍상표)은 따뜻한 가족의 정을 느끼기 어려운 독거노인 40여분을 초청하는 행사를 열었다.

홍상표 원장과 진흥원 임직원은 노인들과 영화 관람을 하고 명절음식을 함께 했으며, 마포노인복지센터(센터장 이은정) 후원행사를 가졌다. 또한 한국콘텐츠진흥원 임직원과 함께 송편, 전 등과 같은 명절 음식도 함께 하며 따뜻한 가족의 정을 나눴다.

또한 진흥원 임직원들은 마포구 상암동 사회복지법인 삼동소년촌(원장 김종원)을 방문해 직원과 원생들이 함께 게임을 즐기고 봉사활동을 했다. 지난 해부터 ‘산타코카스’ 등 봉사활동을 통해 삼동소년촌을 지원해왔던 한국콘텐츠진흥원은 사회공헌사업의 정례화 및 지속적 활동을 위한 자매결연식까지 체결하고 지속적인 후원을 약속했다.

특히, 이날 열린 사회공헌 활동에는 콘텐츠를 적극 활용하는 모습을 보여 특색을 보였다. 오래 전 영화 관람의 추억을 가지고 있는 노인들은 오랜만에 외출과 영화 관람에 즐거운 표정을 감추지 못했을 뿐만 아니라, 진흥원 직원들과 게임을 즐기던 어린이들도 자주 접해보지 못했던 게임을 신기한 듯 서로 번갈아 하며 많은 관심을 보였다.

한국콘텐츠진흥원 홍상표 원장은 “이제 공공기관의 사회공헌 활동도 단순히 물질적 지원이나 후원이 아닌 실질적으로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방안을 모색해야 한다”며, “콘텐츠는 정신적 만족을 목적으로 한다는 점에서 사회공헌 사업의 중요한 활용 소재가 될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콘텐츠진흥원은 내부 직원 결속과 애사심 증진을 위해 기존의 자체 행사 중심의 프로그램보다 사회공헌 활동에 임직원이 함께 참여하는 것이 보다 효과적이라 판단하고, 10월 이후에도 지속적인 지역사회 기여와 콘텐츠를 활용한 사회공헌 노력을 병행할 예정이다.

한국콘텐츠진흥원 개요
한국콘텐츠진흥원은 콘텐츠 전 분야를 아우르는 총괄 진흥기관으로 콘텐츠 산업 육성을 위한 지원체제를 구축하여 세계5대 콘텐츠 강국 실현을 비전으로 하고 있으며, 모바일콘텐츠2009 컨퍼런스&어워드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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