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부산거주 외국인을 위한 추석문화체험행사 가져
이번 행사는 올해 8월 선발된 부산글로벌서포터즈의 문화교류팀이 직접 기획하여 운영하는 것으로, 부산에 거주하는 외국인들에게 한국 문화를 알리고 이해하는 기회를 제공해 부산생활에 쉽게 적응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것이다. 또한, 세계 각 나라에서 온 외국인들이 서로의 생활 방식을 공유하는 등 지속적인 네트워크 조성에도 기여할 것으로 여겨진다.
이날 행사에는 일본, 중국, 인도네시아, 몽골 등 아시아권 국가를 비롯 미국, 이란, 가나에서 온 외국인 30여 명이 참가하며, 특히 민족 고유의 명절 추석을 맞아 관련 퀴즈 및 전통놀이 체험의 장이 펼쳐진다. 참가자들은 추석의 유래 등에 대한 OX퀴즈를 통해 추석의 의미를 익히고, 윷놀이, 제기차기 등 전통놀이를 몸소 체험하면서 자유롭게 교류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부산국제교류재단이 마련하는 한국문화체험 행사는 매월 마지막 주 금요일 오후 4시 부산글로벌센터 라운지에서 진행된다. 관련 자세한 사항은 부산국제교류재단 홈페이지(http://www.bfia.or.kr)를 참고하면 된다.
※ 관련 문의 : 부산국제교류재단 ☎ 051-668-7900
한편, 부산글로벌서포터즈(문화교류팀)는 이 밖에도 부산 시민의 국제화 의식을 함양하기 위해 외국인 진행자를 초청해 한국생활기, 자국문화 소개 등을 듣고 질의응답의 시간을 가지는 ‘글로벌토크’ 행사를 매월 셋째 주 금요일에 마련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busan.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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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대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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