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tui대학교 한국 대표사무소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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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9-28 09:12

서울--(뉴스와이어)--미국 tui대학교가 한국 서울전문학교 내 한국대표사무소(www.tuikorea.com)를 오픈했다.

미국 tui대학교는 30년 전통의 환대산업 특화대학이다. 환대산업은 사람과 사람이 만나서 이루어지는 모든 산업에 관련된 것을 환대산업이라고 한다.

해외 인턴쉽+해외 취업 프로그램과 수료증, 자격증 과정, 학사·석사과정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프로그램을 가지고 있다 미국 해외 이민국, 노동국 및 다양한 기업, 협회들과 협력 인증 프로그램을 보유하고 있다.

비싼 비용을 들이고 어학원으로 어학연수를 떠나고 어학원 수료증을 받아오는 것으로 만족하는 시대는 이미 지나고 있다. 어학을 중점적으로 가르쳐 필요한 부분에 현장실습을 하게 하고 본인이 원하면 취업 프로그램을 진행해 취업할 수 있다. 또한 학업으로 전환 시 수료증과 자격증 과정에 도전할 수 있다.

현장에서 직접적으로 요구되는 관광가이드, 호텔경영, 국제보안, 국제비즈니스, 바경영, 클럽경영, 사립탐정, 이벤트기획, 항공 크루즈경영, 카지노, 리조트경영, 국제마케팅, 글로벌리더쉽,외식경영,관광경영, 컨벤션, 박람회 경영, 국제파이낸스·투자, 기업보안, 전산보안, 범죄학, 테러리즘·보안관리, 범죄현장조사관 등 다양한 학업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미국 tui대학은 현재 한국 사람들을 위한 특별프로그램으로 4400달러 장학금을 지원 선언을 하였다. 1년 프로그램 14400달러(6+3개월 현장실습)을 개인 단체지원에 따라 5000-8000달러에 진입할 수 있게 문턱을 낮추어 주었다.

미국tui대학은 이미 작년 산업인력관리공단에서 운영한 해외 인턴쉽+취업 프로그램에 참여, 50명의 인력을 양성 교육하여 모두 취업시키는 성과를 내기도 했다.

미국 교육부(3704671) 정식등록 학교로 30년의 프로그램과 협력 네트워크는 학교의 자랑거리이다. 실질적인 수료증, 자격증, 전문학사, 정규 학사, 석사과정에 이르기까지 교수진들의 수업 프로그램도 자랑할 만하다. 어학연수 또한 어학원에서 아시아인들과의 수업만이 아닌 대학교에서 어학을 목표로가 아닌 수료증과 자격증 인턴쉽+취업 프로그램까지 이제 현실에 필요한 스펙과 대학교에서 마련한 취업 프로그램으로 새로운 인생 설계가 가능하다.

이번 한국 대표사무소(대표 장철웅)는 한국 대표운영사(대표 김용두)가 맡았으며 신설동 서울전문학교 별관 내 사무소가 오픈, 본격적인 프로그램과 강좌가 준비되고 있다. 국내에서도 강좌 오픈준비를 서두르고 있다.

한국 대표사무소가 오픈되면서 한국 인재양성과 해외 인턴쉽+취업 프로그램을 통해 대학교와의 업무협력 민간단체와의 업무협력 특화고등학교와의 업무협력이 기대된다.

TUI대학교 한국사무소 개요
미국샌디에고 특화대학으로 대학교 대학원과정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또한 인턴쉽 취업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으며, 단기 수료증 자격증 과정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30년전통의 특화대학으로 미국내 노동국 이민국등 다양한 협력관계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웹사이트: http://www.tuikore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