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뉴스와이어)--2/4분기 시민창안이 39건 접수됐다.

울산시는 일반 시민들의 시정 참여를 활성화하고 시정 전반에 관한 시민의 창의적인 의견을 수렴하여 시정에 반영하기 위해 시민창안제도를 운영한 결과 올해 2/4분기는 모두 39건이 접수됐다고 밝혔다.

시는 이를 면밀히 분석한 결과 이미 시에서 시행중에 있는 제안이 23건( 59%), 단순건의 및 기타사항이 6건(15%), 시행불가가 7건(18%), 심사대상 3건(8%)으로 집계됐다.

이번 분기 심사대상은"민원처리결과 문자메세지 전송","절개지 경사면을 활용한 미관조성","자전거도로 확충 및 안내도 마련"등이며 지난분기의"시청 앞 시정게시판의 미적 활용방안"건과 함께 현재까지 심사대상은 모두 4건이 된다.

시행중에 있는 사항에 대한 제안이 59%를 차지한 것은 적극적이고 체계적인 시정홍보의 필요성이 요구되며 시행중인 제안은 창안제외 대상일지라도 제안자의 시정 이해도를 높이는 기회로 활용, 기존 시책에 대한 자세한 안내를 했다.

시행불가 사항으로'음식물 분리배출기의 야간 식별 장치','개성이 돋보이는 건축양식'등은 행정상 실효성이 없는 것으로 분석됐다.

또한 이를 분야별로 분류해 보면 일반행정분야 17건(44%), 환경분야 10건(26%), 문화·관광·체육분야 8건(21%), 교통분야 3건(7%), 건설도시분야 1건(2%)의 순을 보였다.

일반행정분야는 심사대상인"민원처리결과 문자메세지 전송"을 비롯 울산대종 관련 2건, 시 청사관련 3건, 홍보 관련 4건 등 행정의 다양한 분야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이 표시됐다.

또한 환경 분야에 대한 제안이 10건에 이르고 있어 시민들의 환경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음을 반영하고 있으며 태화강 십리대숲조성에 따른 중·남구 연결 다리에 대한 건의가 2건으로 매분기 꾸준히 제안되고 있다.

문화·관광·체육분야는 8건중 관광분야가 5건으로 즐거운 울산관광, 울산타워, 울산시티투어, 관광로 등화, 울산의 이미지 표시 등 울산의 관광자원 활용에 대한 높은 관심도를 보여주고 있다.

교통분야는 자전거 이용 활성화에 따라 자전거 이용관련이 2건 있었다.

"2005년 시민창안제도"는 지난해 9월부터 올해 8월까지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인터넷, 우편, E-mail, Fax 등을 통해 접수받아 소관부서 검토와 시정조정위위회의 심사를 거쳐 오는 9월 최종 확정된다.

한편 지난해에는 시청 게시판을 액정화면의 디지털 게시판으로 설치하여 생동감 있는 연출로 게시효과 극대화 및 많은 게시물 게재가 용이한"시청 게시판 액정화면으로 디지털 게시판화"가 동상을 차지했으며 올해는 지난분기 72건과 이번 분기 39건 등 모두 111건이 접수됐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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