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뉴스와이어)--감성돔 55만5,000미가 방류된다.

울산시는 15일 북구 화암 어촌계와 울주군 대송 어촌계에서 감성돔 27만7500미를 각각 방류한다고 밝혔다.

이 날 방류하는 감성돔은 수산종묘 생산업체인 충남 보령시 천북면 소재 삼부수산(대표 차재연)에서 생산된 전장 7㎝내외의 치어다.

시는 올해 6억5,000만원의 예산으로 해삼, 넙치, 감성돔, 조피볼락, 전복 등의 수산 종묘 200만미를 방류할 계획으로 지난 6월 23일 해삼 27만미를 동구 일산어촌계 등 5개 마을어장에 방류한 바 있다.

또한 지난 1일과 5일에는 넙치 64만5,000미를 북구 어물과 울주군 진하마을어장에 방류한데 이어 이번에는 감성돔 종묘를 방류하게 됐다.

시는 수산종묘방류 수면에 대한 품종별 생산현황 등에 대해 지선 어업인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하여 이를 오는 2006년 사업에 반영하고 자원조성 필요성에 대하여 지속적으로 홍보 할 방침으로 있다

시 관계자는'이 같이 수산종묘를 수산생물 서식환경이 조성된 어촌계 해역의 인공어초 시설지에 방류함으로써 점차 감소되고 있는 연안수역의 수산자원 증강 및 어업인 소득증대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울산시는 지난 2000년부터 수산종묘 방류사업을 시작해 지난해까지 전복 124만4,000미, 넙치 75만2,000미, 감성돔 54만미, 조피볼락 60만5,000미 등 모두 314만1,000미를 방류한 바 있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ulsan.go.kr

연락처

공보관실 052-229-20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