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 만들기 ‘온 힘’
- 시·군 부단체장 영상회의 개최…현안·당면 사항 전달·토론
구본충 도 행정부지사 주재로 도내 16개 시·군 부시장과 부군수, 도 실·국·본부장이 참여한 가운데 열린 이날 회의는 현안 과제 발표 및 토의, 현안사항 전달, 시·군 건의 및 협조사항 설명, 행정안전부 회의 내용 전달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토의는 추석연휴 종합대책 추진 실적을 주제로, 도 자치행정국과 서산시·금산군의 발표와 토론이 이어졌다.
당면 현안사항으로는 ▲도청이전 기념 타임캡슐 수장 자료 제출 ▲대전시민 석별의 밤 행사 ▲제58회 백제문화제 참여 협조 ▲추석연휴 비상진료대책 추진 철저 ▲녹색생활 실천 전국대회 참여 ▲8월 호우·태풍 피해 조기복구 적극 추진 등이 전달됐다.
이와 함께 ▲충남 사회적경제 전시판매전 참석 ▲상생산업단지 조성 사업 추진 ▲2012년 9월분 재산세 부과·징수 철저 ▲충남예술제 참여 ▲자전거길 안전관리 ▲유관순상 후보자 추천 등에 대한 협조도 당부했다.
시·군에서는 백제문화제와 공주알밤축제, 해미읍성 역사체험 축제, 삽교호 조개구이 축제, 광천토굴새우젓·재래맛김 대축제 홍보 및 참여를 요청했다.
행정안전부 현안사항으로는 ▲주민번호 등 보유·관리 정보시스템 암호화 조치 ▲제18대 대통령 선거 관련 국외 부재자 신고접수 마감 철저 ▲제9회 대한민국 지방자치 경영대전 참가 등이 전달됐다.
구본충 부지사는 “이달 연이은 태풍으로 도내 많은 피해가 발생했으나, 시·군의 발 빠른 대처로 피해 복구가 순조롭게 추진되고 있다고 판단된다”며 “이번 태풍을 계기로 위기 상황에 대비한 각종 매뉴얼들이 현실화 돼 있는지 다시 한 번 살펴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구 부지사는 또 “추석 연휴기간 동안 철저한 비상상황실 운영으로 도민과 귀성객들이 불편을 겪는 일이 없도록 해 달라”고 덧붙였다.
충청남도청 개요
충청남도청은 21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0년부터 안희정 도지사가 시정을 이끌고 있다. 충남도청의 4대 목표는 출산∙양육을 책임지는 충남,노인이 살기 좋은 충남,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충남, 일자리가 풍부한 충남을 만드는 일이다. 안희정 도지사는 선심성 공약 남발을 막기 위해 스스로 매니페스토 공약집 발표하고 한국매니페스토운동본부와 함께 공약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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