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명절, 치아가 아프면 어떡해야 할까

서울--(뉴스와이어)--온 가족이 모이는 추석명절이 다가왔다. 가을 밤을 환하게 비추는 둥근 보름달을 보며 맛있는 음식을 나누며 가족의 건강을 기원하는 때기도 하다. 하지만 추석에 치아가 갑자기 아프면 어떡해야 할까? 맛있는 음식과 모처럼의 연휴도 무용지물이 될 뿐이다. 치과 치료를 받는 중이라면 어떤 점들을 주의해야 하는지 알아보자.

신경치료나 임플란트 치료 중이라면, 금주는 필수

충치 때문에 신경치료를 받는 중이라면 술은 절대 금물이다. 신경치료는 대부분 2~3차례 정도로 나눠서 진행하는데, 치료가 마무리되지 않은 상태에서의 음주는 치통을 유발한다. 또한 임플란트 수술 후 상처가 아물지 않았다면 당연히 금주해야 한다. 술은 잇몸과 뼈의 회복속도를 더디게 한다.

앞니 라미네이트를 했다면, 앞니로 씹을 때 주의

라미네이트는 앞니를 살짝 삭제한 후에 얇은 판넬을 부착하는 치료이다. 앞니로 질기거나 딱딱한 음식을 끊을 때 라미네이트가 떨어지거나 깨지는 경우가 생길 수 있다.

음식을 씹다가 금니나 브릿지등 치과 보철물 탈락

가장 난감한 경우가 입에서 보철물이 떨어지는 경우다. 레진으로 떼운 경우, 금니를 한 경우, 브릿지 등 보철치료를 한 경우 사용기간이 오래지나면 떼어지거나 떨어지는 경우가 생긴다. 이런 경우에는 떨어진 보철물을 버리지 말고, 연휴가 끝난 후 치과를 찾아서 재부착을 해야 한다.

치아교정 중이라면, 브라켓이 떨어지거나 와이어 주의

치아교정을 하게 되면 브라켓을 치아에 접착한 상태이다. 땅콩 같은 견과류를 씹을 때 브라켓이 떨어지는 경우가 종종 발생한다. 특히 어금니 쪽 브라켓이 떼어지게 되면 교정용 와이어가 잇몸을 찌르는 경우가 생긴다. 고향에 가기전에 치료중인 치과에 들러서, 이런 경우 치아에 부착하는 왁스를 미리 챙겨가는것도 좋은 방법이다.

산해진미도 그림의 떡, 치아가 없거나 틀니를 하고 있는 부모님

틀니는 잇몸 위에 지탱하는 보철물이기 때문에 틀니로 씹을 경우 잇몸이 아프고 씹는 힘도 약하다. 틀니를 한 부모님의 경우 소화 불량이 생기기 쉽고, 영양 섭취가 부족하여 전신질환에 노출되기 쉽다. 만약 부모님이 맛있는 음식을 즐기지 못하신다면, 치아 상태와 틀니 상태를 점검해봐야 한다.

네모치과병원 박성연 원장은 “치과 질환이 없다고 생각했는데, 치통이 심해진다면 응급조치로 진통제를 복용해도 된다. 걱정되시는 분들은 명절 전에 치과 진료를 미리 받는게 좋고, 통증이 생기면 명절 후에 꼭 치과 치료를 받는게 좋다”고 말했다.

네모치과병원 개요
네모치과병원은 '반듯함'이라는 진료철학이 곧 네모라는 네이밍이 되고, CI 가 되고 진료 서비스가 되었다. 이를 지켜나가기는 쉽지 않으며 특히나 격변하는 의료시장 속에서 이를 지키며 사업화 한다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 일인가를 실감하고 있다. 하지만 이 Vision을 토대로 모든 의료진과 서비스인들이 지속적인 노력을 하고 있으며, 나아가 전국구 네트워크 병원으로서 '더 좋은 치과서비스를 더 많은 환자들에게~"라는 슬로건을 실현하기 위하여 경영과 의료, 서비스와 디자인 등을 접목시켜 나아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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