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추석 명절 아동급식지원 대책 마련
시는 결식우려가 있는 아동들에게 지역아동센터, 사회복지관 등을 통한 단체급식소 운영, 급식식당 지정, 도시락 배달 등 아동의 여건에 맞게 다양한 방법으로 급식을 제공하고 있다.
이번 연휴는 최장 5일간으로 급식업체의 휴무기간이 길어질 수 있어 연휴기간 중 아동 결식에 대비해 대책을 마련한 것이다.
시는 이를 위해 연휴기간 중 급식소, 음식점, 배달업체 등의 영업여부를 확인해 휴업을 할 경우 아동에게 인근 다른 급식소나 음식점을 알려주거나 부식, 식품권 등을 사전에 제공하는 방법으로 급식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또 아동급식 민관 합동 네트워크를 구축해 각종 자생단체, 부녀회, 종교단체, 아동의 이웃과 연계시켜 아동이 우리 민족 최대의 명절인 추석에 굶지 않도록 철저히 대비하겠다고 밝혔다.
오세희 대전시 여성가족청소년과장은 “우리 이웃에 결식 우려가 있는 아동이 있으면 주민자치센터에 연락해 긴급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도와 달라”고 당부하고 “아동 성폭력, 묻지마 폭력 등이 만연한 요즘 주변의 아이들에게 조금만 더 관심을 가져달라”고 덧붙였다.
대전시는 올해 아동급식 지원 사업으로 76억여 원의 예산을 편성해 13,200여명(방학 중 중식제공 아동 수)의 아동에게 급식을 제공하고 있다.
대전광역시청 개요
대전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염홍철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습니다. 대전시는 대전엑스포, 정부대전청사 유치, 유성 관광특구 지정, 대덕연구개발특구 지정, 현행 대전역 인근의 고속철도 주변 정비사업을 통해 끊임없이 발전해 왔습니다. 또한 버스준공영제와 전국이 부러워하는 복지만두레 시책으로 서민들에게 큰 혜택을 주고있으며, 대전지하철시대 개막, 100년만의 동서관통도로 개통, 각종 문화예술 인프라 확충 및 도심공원화 사업도 착실히 추진하고 있습니다. 염홍철 시장은 대전경제를 위해 서비스산업의 고도화, 의료웰빙산업 육성을 통해 일자리를 창출하고 대덕연구개발특구를 중심으로 고부가가치 미래 성장동력산업을 육성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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