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내년도 국비 1조 4372억 원 정부안 확보
- 시청자 미디어센터, 효문화진흥원 등 주요현안 대부분 반영
이는 역대 최대 규모이자, 정부예산 증가율(5.3%)을 상회하는 수준으로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 부지매입비를 제외하고는 대부분 국비사업이 정부예산안에 반영되어 지역현안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특히, 시가 중점사업으로 추진하는 시청자 미디어센터 및 자원순환단지 조성사업은 기획재정부 1차 심사에서 예산반영에 부정적 의견이었으나, 염홍철 시장과 지역 국회의원들의 끈질긴 설득으로 최종심사에 반영됐다.
또 효문화진흥원도 1차 심사에서 총사업비를 180억 원으로 심사했으나, 전국단위 효 문화 프로그램 운영의 필요성을 집중 부각시켜 260억 원으로 상향 조정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와 함께 계속사업인 계백로 우회도로와 벌곡길 확장사업은 당초 국토해양부에서 50억 원이 반영됐으나, 본격사업 추진을 위한 사업의 필요성 등을 적극 설명해 140억 원으로 증액 반영됐다.
이 같은 성과에 대해 시는 염 시장을 비롯한 직원들이 다각적인 국비활동을 전개하는 한편 강창희 국회의장과 박병석 부의장 등 지역 국회의원들이 정파를 초월한 헌신적인 노력과 곽영교 시의회의장 등도 국회 방문 등 적극적으로 활동한 결과라고 설명했다.
주요 신규 사업은 ▲시청자 미디어센터 설치(37억 원) ▲효문화진흥원 건립(46억 원) ▲자원순환단지 조성(41억 원) ▲송촌정수장 2단계 시설공사(41억 원) ▲삼정동 비점오염저감시설(27억 원) ▲골목재생사업(27억 원) ▲북부평생교육문화센터 건립(20억 원) ▲유성구 청소년수련관 건립(20억 원) ▲송강 테니스장 건립(11억 원) ▲생태하천 복원사업(5억 원) 등이다.
또 계속사업으로는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 조성(2633억 원) ▲도시재정비촉진사업 기반시설(250억 원) ▲고화질(HD)드라마타운 조성(94억 원) ▲국악 전용공연장 건립(78억 원) ▲계백로 우회도로 건설(70억 원) ▲벌곡길 확장(70억 원) ▲지역 중소기업 지원(51억 원) ▲도시 산림자원 육성(47억 원) ▲전통시장 시설현대화(41억 원) ▲화암네거리 입체화사업(30억 원) 등이다.
대전시는 지역 국회의원(보좌진)들과 수시로 간담회를 개최해 협조를 요청함은 물론 여·야 주요정당 당직자들을 방문, 국회심의 시 미반영사업에 대한 증액발의 및 적극적인 국비반영을 요청할 계획이다.
이호덕 시 예산담당관은 “오는 10월부터 국비확보 대책반이 국회에 상주하며 증액자료 제공 및 심의동향 파악 등 국회심의에 탄력적으로 대처할 계획”이라며 “특히, 지역출신 의장단 및 지역 국회의원들과 긴밀히 공조체제를 구축해 시 현안사업이 다수 증액 반영될 수 있도록 전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대전광역시청 개요
대전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염홍철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습니다. 대전시는 대전엑스포, 정부대전청사 유치, 유성 관광특구 지정, 대덕연구개발특구 지정, 현행 대전역 인근의 고속철도 주변 정비사업을 통해 끊임없이 발전해 왔습니다. 또한 버스준공영제와 전국이 부러워하는 복지만두레 시책으로 서민들에게 큰 혜택을 주고있으며, 대전지하철시대 개막, 100년만의 동서관통도로 개통, 각종 문화예술 인프라 확충 및 도심공원화 사업도 착실히 추진하고 있습니다. 염홍철 시장은 대전경제를 위해 서비스산업의 고도화, 의료웰빙산업 육성을 통해 일자리를 창출하고 대덕연구개발특구를 중심으로 고부가가치 미래 성장동력산업을 육성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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